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명동 나들이, 채인선 선생님 강연회



채인선 선생님의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출판기념
강연회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




채인선 선생님 그림책은 집에 은근 많거든요

원숭이 오누이, 아름다운 가치 사전, 
손큰 할머니의 만두 이야기. 딸은 좋다,
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 악어 우리나,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등등등.... 

그러고보니 진짜 많이 쓰셨고
그래서 그 중 일부인데도 꽤 많이 있네요.





초등 질문 그림책!
생각한다는 건 뭘까? / 배운다는 건 뭘까?

서평을 본 적이 있어서 
엄청 반가우다 하면서 왔어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채인선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니
두근두근두근두근





안녕하세요 :D ㅎㅎㅎ
생각을 많이 하는 분 같으다 포쓰의
채인선 선생님!

채인선 선생님은 질문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해주셨어요.
아이들의 질문은 호기심이 살아있는 표현이니
항상 정성껏 들어주고 대답해 주어야 한답니다.
명심해야겠세요 +_+



신간출판과 함께 하는 저자 강연회이니만큼.
책 읽어주는 시간이 함께 했어요^^
차분히 읽어주시는데, 
둘째아이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걸~ 싶었네요.







그림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물고기가 나오기도 하고^^..

강연회가 끝나고 아이들 질문시간이 있었는데
한 아이가 왜 물고기가 나오냐고 묻기도 했네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분, 
남편분이 낚시를 엄청 좋아하신다며^^ ㅎㅎㅎ

 생각하지 않으면.. 로봇이 된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생에서도 중요한 메세지가 담긴 책이에요.

초등, 유아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이었어요.


끝나고 아이들의 질문들, 
참 정성껏 답해주시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책을 참 좋아하셨는데,
더 소중하고 빠져들게 된 일화도 알려주시고요.



명동 나들이. 
채인선 선생님의 좋은 강연도 듣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3시간 가량이 참 꽉차고 알찼던 날이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