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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2015)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2015)

개봉일 : 2016년 03월

나가이 타츠유키

일본 / 애니메이션 / 12세이상관람가

2015제작 / 20160330 개봉

출연 : 미나세 이노리,우치야마 코우키,아마미야 소라

내용 평점 5점


갑자기 보러가게 된 애니메이션.
12세 관람가 / 러닝시간 약 2시간


포스터에 나오는 그런 느낌 스토리는 아니고,
애니메이션은 조금 암울 느낌이 있기도합니다.
호불호가 있는 듯한 애니메이션이다 싶습니다.
물론... 저는 이런 쪼콤 심각영화가 좋아서;;;
저는 무겁지만 괜찮았다 싶은 애니메이션.





평일 밝은 시간에 용산 CGV라니-





포토티켓으로 받아서 아이랑 함께
총총총... 일찍 갔더니 우리 둘만 보는 줄;
결국 총 6명이 큰 영화관을 장악






나루세 준.
정말 말하기 좋아하던 수다쟁이.
그런데 해맑게 수다가 가득한 나루세는
어느날.. 즐겨 놀러가던 산 위 궁전같은 곳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 장면을 보고야 맙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수다를 떨다..
준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고
질책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달걀에게 입을 봉인당합니다.





한편, 나루세네 학교에서는
마을과의 교류회를 준비하곤 하는데,
이번 나루세네 반이 그 학년대표 반이 되었죠.


나루세는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로 알려졌지만
선생님은 나루세를 운영위원으로 뽑아버립니다.
그 운영위원에는 나루세 외에도,
타쿠미, 나츠키, 타이키가 있는데..





모두 그닥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지만,
나루세가 외치고 싶어하는 모습과 함께
서로 응원하는 관계가 되어갑니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하는 아이, 준
준의 이야기는 창작뮤지컬로 만들어지고.






교류회에서 뮤지컬이 공연되면서까지
여러가지 갈등이라던가, 마음의 동요.
각각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녹아있습니다.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살짝 무거운 생각거리를 꺼내게됩니다.


타인에게 조심하는 건 좋지만,
조심조심하며 입다물어야 하는 문화 속에서
마음은 외치고 싶은데
말이 많다고 조용하라 하는 문화가
과연 아름다운 것이기만 할지?




물론-
마무리 단계에서 뜬금없음이 있기도 했지만
너무 우울하게 끝내지 않으려는 뜬금포 같아서
대체 이게 뭥미-했지만서도 웃기네- 마음으로
마음이 오히려 가벼워지게 되는 마무리였어요.
괜찮은 영화였다는 생각을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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