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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영화] 브루클린

개봉일 : 2016년 04월

존 크로울리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 / 드라마,로맨스 / 12세이상관람가

2015제작 / 20160421 개봉

출연 : 시얼샤 로넌,도널 글리슨,에모리 코헨

내용 평점 3점


영화 브루클린
2016.4.25 관람 at 압구정 CGV



아일랜드의 한 여성이 있다.
아일랜드는 일자리도 부족하고,
끈끈하게 서로에게 관심들이 많은 곳.
....끈끈보다 끈적하게...

변변한 직업이 없이 답답하게 살고 있었다.
분명 그 이상의 능력이 있는데도..





언니가 book keeper로 있는 에일리스는
언니 덕분에 미국 브루클린으로 떠날 수 있게 된다.
언니는 자기는 직업이 있으니, 여기가 괜찮지만
너는 미국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브루클린에는 아일랜드 사람들이 많이 건너왔다.
그리고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타지라 그런지, 서로 끈끈해지고..
순하고 착하고 똘똘한 에일리스는 동포들로부터,
힘들때 심적으로 혹은 물적으로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또한 그녀도 도움을 주고 말이다.



이렇게 중반까지는 울컥하고,
언니의 역할에도 눈물이 참 울컥.








그런데 중반 이후부터는
이민자의 정착기라기보다...
사랑이야기로 바뀌니
안타까움이...




초점이 이민자의 정착기라기보다
서로에게 젠틀한 새로운 인생을 꾸리는..
뭔가 개인사로 흘러가는 느낌이.

'브루클린'이라는 제목보다는
'에일리스, 아일리쉬' 느낌이었던 듯.
독립영화/예술영화 쪽으로 택해졌는데..
헐리우드 영화 느낌이었어서,
기대랑 좀 달랐던 듯 싶다.

색감이 예쁘다는 건 인정해야할 듯.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의 그녀라서,
반가웠다 하고 마무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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