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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쎄임 문

[영화] 언더 더 쎄임 문

개봉일 : 2008년 10월

패트리시아 리건

멕시코, 미국 / 드라마 / 전체관람가

2007제작 / 20081016 개봉

출연 : 아드리안 알론소,케이트 델 카스틸로,에우헤니오 데르베스

내용 평점 5점

아들의 일주일: 불법체류 엄마를 찾으러


'엄마찾아 삼만리' 생각이 나는 영화.
<언더 더 쎄임문>은 올레티비 VOD로 봤네요.
가족영화로 뭐가 있을까 하며 보다가,
조금만 볼까 하고 보다보니 다 보게 된.



멕시코에서 외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9세 아이.
까를리토스의 엄마는 미국에 불법체류를 하며
아침 저녁으로 일을 하며,
아들에게 돈을 보내주고 있었어요.
아빠가 있기는 했으나, 
까를리토스는 아빠 얼굴을 보고 지낸 적이 없었으니
엄마는 아들을 위해 미국으로 돈벌이를 떠났던 것이죠.







"엄마가 보고 싶을땐 달을 보렴.
엄마도 같은 달을 보고있을테니...."



까를리토스는 같은 하늘, 같은 달 아래
엄마와 함께 있다는 생각에 외로움을 덜었고,
<언더 더 쎄임문>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됩니다.

4년간 떨어져 지낸 엄마,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자
까를리토스는 엄마를 찾으러
미국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엄마는 까를리토스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리하여 아이는 일주일간 엄마를 꼭 찾기로 하죠.




 



영주권이 없는 상태로 미국에 들어가자하니..
까를리토스는 또한 불법체류를 해야했고,
돈을 마련하여 떠난다고 했지만,
이동 중에 돈을 잃어버리며
스스로 벌어야했더랍니다.


영화에서는 멕시코 불법체류자들이
어떻게 삶을 이어가는지를 보여주지요.


그리고, 슈퍼맨에 관한 그들의 노래에서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그들의 심정이 
안타까워보이기도 합니다.







까를리토스의 엄마는 불법체류자로서,
힘들게 돈을 벌어야했고,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다행히, 저녁의 일하는 곳은 그녀의 불리한 상황을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이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구요.



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생각하며,
친구가 제안하는 일을 해야하나 고민하게 되죠.







까를리토스는 토마토 농장에서의 역경 속에서
이기적인 아저씨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
처음에는 까를리토스가 매달리다 싶이 하지만,
점점 아이와 가까워진 아저씨는
엄마를 찾는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홀로 남은 까를리토스,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4년간 떨어져지냈던 엄마와
재회를 할 수 있을지요.







까를리토스는 왜 부모들이 자기와 있고 싶지 않냐고,
꿋꿋하게 엄마를 찾아가면서 중간에 좌절을 하기도 합니다.
고생하는 엄마의 모습도 짠하고,
엄마를 찾으러 가는 똘똘한 아들에도 짠하고.


지나치게 어두운 면을 보여주지 않지만,
보면서 마음이 짠해지는 영화, 언더 더 쎄임문.
사회적인 이야기이면서 가족영화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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