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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하트 (필름소사이어티)

[영화] 헝그리 하트 (필름소사이어티)

개봉일 : 2016년 06월

사베리오 코스탄조

이탈리아 / 로맨스,스릴러 / 15세이상관람가

2014제작 / 20160630 개봉

출연 : 아담 드라이버,알바 로르와쳐

내용 평점 4점


금요일 조조영화로 택한, 헝그리하트.
우리나라에서의 포스터와
외국서의 포스터 느낌이 많이 달라요.



관람후 보니, 외국 포스터 느낌이 맞는듯.







미국 포스터는 위험해보이는 다른 시각을 이야기했다면,
이탈리아 포스터는 결핍된 마음의 엄마를 표현하네요.









뉴욕의 한 차이나 레스토랑,
비좁은 화장실에 꼼짝없이 갇힌
미국 남자 주드 + 이탈리아 여자 미나



이렇게 시작되는 영화.
둘의 만남은 갖힌 공간, 화장실.







힘든(?) 공간에서 만난 둘은 사랑에 빠지고,
어쩌다보니... 아기가 생기고...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드의 엄마는 미나를 반기며,
너만도 자주 놀러오렴- 했는데..







미나는 뭔가 공허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자주 꾸는 꿈이 있었으니,
그 또한 그녀를 힘들게 했죠.



한편, 길을 걷다가 점집에 들르게 되는데..
그녀의 아기가 인디고 차일드라고 하며
특별하다고 하니, 그녀는 그 점에 매달립니다.
그리고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겠다고,
의사의 우려에도 독특한 생활을 고집합니다.










미나의 고집에, 주드는 힘들어 합니다.
아기가 잘 크지 않거든요.



엄마의 가치관과 선택에 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아이를 위해 주드는
아빠로서의 선택이 필요했습니다.
미나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주드도 주드의 엄마도 걱정에 빠지죠.









그 바다에서,
주드와 아들.




영화 <헝그리 하트>에는
두 엄마가 나옵니다.
주드의 엄마와 아기의 엄마.
'사랑'과 '가족'에 관한 시각을 생각해보게 하고
'엄마'의 시각을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특이한 영화다 싶었습니다.
멀리서 인물을 바라보는 장면들이
뭔가 위험해 보이는 느낌이 가득했네요.
주연들이 각 배역을 참 몰입해서 나타냈던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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