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제독: 미힐 드 로이테르

[영화] 제독: 미힐 드 로이테르

개봉일 : 2016년 06월

로엘 르네

네덜란드 / 액션,어드벤처 / 15세이상관람가

2015제작 / 20160630 개봉

출연 : 프랭크 라머스,찰스 댄스,다니엘 브로클린뱅크

내용 평점 5점


17세기 네델란드의 역사
실화에 근거한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독으로 기억되는
미힐 드 로이테르에 관한 영화입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주변에서 네델란드를 겁내던 시절,






네델란드 vs 잉글랜드 전쟁 후,
작은 지역에서 미힐이 속한 해군은 승리를 거둡니다.
트럼프 장군이 배 위에서 전사하며, 미힐에게 다음을 맡기고자 했지만..
미힐은 뱃사람의 일을 그만하기로 결심했지요.







한편 그간 부인은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
임산부의 몸으로 남편을 기다리다
결국은 좋지못한 일을.
그리하여 미힐은 그녀곁에만 있기로 했지요.
가족들을 모두 놓치고 지냈다는 생각에,
미힐은 가족들과 함께 하고자 했습니다.






17세기, 두 정치권력을 하나로 모으고자
요한 드 비트 경이 수상에 이르고.





요한은 네델란드를 자치국으로서
공화국으로 단단히 만들고자 합니다.
그는 모두의 기대를 안고 수상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주변 강국들이 가만 있지 않고
수상이 장군으로 임명하고자 하던
미힐은 처음에는 완고히 거절했으나


부인도 나라없이 가정이 없다며
그를 지원해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군대를 강력히 만들고자
신의를 가지고 나라를 지켜가지요...



요한은 외세에 대비해 초반에는 중심을 잘 잡았습니다만,
언제나 엑스맨들이 있으니..
공화당에 속하는 그로서는 왕당파에 견제를 하려했고,
실제로도 왕당파가 요한의 선전을 두고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왕자를 자극하기도 하고,
요한은 날개를 꺾었어야 했지요.




트럼프 장군이 영화 초반에서
미힐에게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평합니다.
요한이 미힐을 믿었듯,
미힐은 요한을 끝까지 믿습니다.
그리고 민중도 그의 신의를 알고 있었고,
천재적인 장군의 역할을 믿어 의심치 않았지요.
왕자도 또한 그의 능력과 성품을 알고 있었지만,
정치란, 그런 것이었던건가 싶어지는 결론을 보게 됩니다.



미힐의 능력과 성품을 보면서
이순신장군이 생각나게 되기도 하던 영화.
중간에 다소 과격한 민중들이 나오는 바람에
15세 관람가라 아이들과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은 영화였다 싶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