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도서]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한정영 글/김윤정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세상에 하나뿐인

식물도감

 

한정영 글/ 김윤정 그림

북멘토 출판사


 

화사한 일러스트가 너무나 예쁜 책이다!

자연물을 몽글몽글 퍼지게~

사람들은 까만 테두리로 귀엽게~

 

차례를 보니,

그냥 봄꽃들을 줄줄 나열해놓은

사전식 도감이 아니였다.



 

맛으로 열고

꽃으로 물들고

생명령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이야기가 흐르는 봄!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 맛으로 여는 봄은,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

살만 찌고 힘을 쓰지 못해

이어 달리기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온

래규에게 호텔 요리사인 삼촌이

봄나물들로 '안녕, 봄' 이란

특별한 식단을 선물하는 이야기이다.

 

일단 들판으로 나가

먹을 수 있는 나물들을 찾아보는 것부터!

들판을 둘러보니 다양한 풀들이 있다.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이름은 무엇인지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화기애애~

들풀들의 그림만으로도

눈에 익은 그 풀이구나! 딱 알겠음.ㅎ


 

재미난 이야기 뒤에는 식물의 쓴 맛을 주제로

래규의 식물도감이 이어진다.

아~ 그렇구나! 싶은 내용들이 흥미롭게~


 

맛있는 식물도감에서는

진달래 화전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있다.



 

 

찹쌀가루를 익반죽해서

동글납작하게 빚어

꽃술을 제거한 진달래꽃을 얹어

약불에 구워 꿀에 찍어먹었던 진달래화전!!!

첫째 1학년때 숙제여서 열심히 만들었던. ^^

어느덧 3년전........ㅎ

이 사진 찾느라 옛날 사진 뒤졌더니

추억이 방울방울~~

 

즐거운 봄 이야기 뒤에는

식물로 놀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되고

책갈피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야기가 흐르는 봄에서는

할미꽃, 모란꽃, 작약꽃, 개나리,

은방울꽃, 조팝나무꽃 등에 대한

설화 속, 신화 속 이야기들을

발표하는 윤수네반 이야기가 그려진다.



 

식물도감이니 실제 사진이 있을거라

예상했지만 단 한 장도 없다.ㅎㅎ

그런데도 봄이 되면 여기저기 보이는 풀들이라

아, 그 풀~! 그 꽃~!!

바로 떠올려지는 신기한 책이였다.^^

 

올 봄에 다녀왔던 동두천 휴양림에서 만난

꽃들 사진을 찾아보니

책에서 다 언급된 초록이들인듯~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저 하찮은 풀들이지만

알고 보면 많은 것들을 담고 있음을

너무나 예쁘고 다양한 형식으로 알려주는 책!

 

 

#예스2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aver?blogId=jxscent&encodedTagName=%EC%98%88%EC%8A%A424
https://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aver?blogId=jxscent&encodedTagName=YES24
https://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aver?blogId=jxscent&encodedTagName=%EB%A6%AC%EB%B7%B0%EC%96%B4%ED%81%B4%EB%9F%BD
https://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aver?blogId=jxscent&encodedTagName=%EC%84%9C%ED%8F%89%EB%8B%A8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