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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자라라고 종국이라 이름 지었더니,
이 녀석 센 이미지와 달리 여리여리다.
요근래 상태가 안 좋아서 어제 언니가 병원에 데려갔더니..
치사율 70% 장염 바이러스라고 했다.
걱정되서 오늘 낮에 시간내서 보러갔는데..
기운이 없어 모기만한 목소리로 냐옹~ 냐옹~
앉아주는 것 말고는 딱히 해줄 게 없어서 꼭 안아주었다.
입맛은 없지만 배가 고프기는 했는지 연어 섞인 사료를 조금씩 먹는 걸 보니.. 이 녀석 살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
한참 안아줬던 게 기분이 좋았는가~
계속 감기는 눈에 힘을 빡~ 줘가며 애교를 부리는 국2♡
국아~ 잘 버텨서 우리 오래오래 자주 보자.


그래도 내 맘속 1번은, 소심2..
많이 사랑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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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난

    이렇게 까만 고양이는 처음봐요. 국아~~ 잘 먹어라... 먹어야 살지....

    2020.02.10 11:36 댓글쓰기
    • 져니

      우리국2는..다시튼튼해졌답니다..ㅎㅎ하지만안심이안되어서..이번주말에또얼굴보러갈려구요..^ㅎ

      2020.02.11 16:4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