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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유쾌한 모험 이야기

- ‘로빈 후드의 모험’ 을 읽고-

 

천안용암초등학교 

6학년 5반 정 **

 

 “어? 왜 이렇게 책이 두꺼워!”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로빈 후드라는 인물의 이름을 들어보긴 했어도 잘 모르는 부분이 더욱 더 많았기에 일단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목에 ‘모험’이라는 단어가 있었기에 조금은 기대가 되었다.

 이 이야기에서 로빈 후드는 범법자이다. 그래서 그는 셔우드 숲에서 여러 해를 지냈다. 로빈 후드는 장장 일 년 동안 셔우드 숲에서 지냈다. 그동안 그에게 점점 더 새로운 동료들이 생겼다. 그들도 로빈처럼 고향에서 도망쳐 온 처지였다. 그들의 사연은 모두 다르지만 결국엔 왕실로부터 부당한 억압을 피해 셔우드 숲으로 숨어든 사람들 이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로빈의 곁으로 오게 되었다. 그들은 로빈을 대장으로 따르며 자신들을 부당하게 억압한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그러나 가난한 집에는 오히려 선행을 베풀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을 도와주었다. 그들은 그렇게 복수를 시작 했다. 그리고 그렇게 복수를 하고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이 책 이다.

 이 책에는 로빈과 그의 동료들이 펼치는 복수극과 모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나는 이 복수극과 모험이 정말 통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내 속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모험 중에는 아슬아슬한 상황도 많아서 나도 함께 마음을 졸였다. 꼭 그들과 함께 과거의 그 시간에 있었던 것 같았다. 정말 그 정도로 실감났다.

 나는 로빈이 그 동료들과 함께 부당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았던 사람들과, 선량한 백성들을 부당하게 억압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는 것을 보고는 우리나라의 홍길동이 생각나면서 현재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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