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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 년 전

엄마와 시어머니의 친구분 주선으로 지금의 신랑과 결혼

 

제일 위로 고모, 그리고 형님, 신랑 아래의 남동생 이렇게 3남 1녀 중 둘째

하지만 결혼을 하고 보니 시숙과 신랑의 사이가 별로 ㅠㅠㅠㅠ

 

시어머니 계실때는 어찌어찌 지냈지만

사고로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교회에 다니는 시숙과 제사문제로 확실하게 갈라서고

창피한 일이지만

형제간의 우애는 저만치 멀리 떠나가고~~~

 

그리하여 둘째인 내가 제사를 지내게 되고...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각

 

팔순의 시아버님은 tv를 시청하시고....

 

그래도 지금이야 시아버님이 계시지만

돌아가시면

시숙이 있어도 가지 않는 이 현실에

명절이나 제사가 돌아오면 더 서글퍼질 것 같다.

 

우리 아이들마저 우애가 없으면 정말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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