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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의 시아버님 모시고

외아들 아닌 외아들로서 차례를 지냈다.

 

엄마,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명절이 되면  갈 곳이 없다.

 

조금은 서글프다.

형제가 있어서 북적거리는 분위기가 부럽다.

 

시아버님

며느리가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편히 쉬라고 오늘 대전으로 내려 가셨다.

 

우리 가족만 있으니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서글프다.

 

조금은 시끌시끌

어릴적 그 분위기가 생각난다.

 

그래도

시아버님이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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