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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초등교사가 된지 어언 이십여년이 더 지났다. 돌아보면 어느새 내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있었다니 놀랍기만하다. 별의별 아이들을 만나고 헤어지고...그렇게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보냈건만 제일 어려운 것을 말하라고 한다면 '수업'이라고 말할 것이다. 정답도 없으면서 수업을 하고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고 그저 어렵기만 하다.

 

 옛날에는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을 아이들은 메모를 하면서 지식을 습득하는데 그치는 수업이었다면 지금은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며 이야기하는 수업으로 많이 변화하고 있다. 그런 시데의 변화에 맞추어 정말 우리와 같은 교사들에게 안성맞춤의 책이 나왔다.

 

 [토론의 달인을 키우는 토론수업]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지금이라도 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토론수업에 대하여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었다.

 

 Part 1. 토론수업, 참 중요하구나 
 Part 2. 토론 수업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자

 Part 3. 아하 대화로 토론 수업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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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4. 토론의 달인은 말하기도 잘한다 
 Part 15. 토론의 달인은 글쓰기도 잘한다

 이렇게 토론수업을 위하여 토론과 토의의 차이점에서 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치며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기에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내가 맡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  토론의 달인을 키우는 토론수업 책을 다시한번 읽고 일단은 나부터 달라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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