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드림 워커

[도서] 드림 워커

주호재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2점

시쳇말로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고 백그라운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입사는 했지만 능력도 자질도 없이 아웃사이드에서 겉돌던 저자가 10년이 지난 지금은 글로벌한 위치에 서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그룹, 아니 세계적인 기업 삼성에서 일하는 주호재씨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10년간의 직장 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위치에 서기까지 경험담, 그만이 할 수 있는 멘토링이 한 권 가득 빽빽하다.

나도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10여년 간을 해온 그에 비하면 더 길다. 결혼 전 경력과 지금의 경력을 합하면 20년이 넘었다. 오히려 내가 선배이지 않은가.

어쩌면 내가 그에 비해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루어놓은 실적은 훨씬 커서 비교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무릎을 치며 공감했고 그가 나보다 훨씬 앞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두말 없이 인정하기로 했다.

‘드림워커’에서 가장 공감이 가고 실천하기에 좋아 보였던 차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 꿈을 메모하라

- 준비된 행운

- 지시없이 일하는 사람, 지시 받으며 일하는 사람

- 기록하는 사람이 지배한다.

그는 삼성 멀티 캠퍼스에서 근무하며 ‘5년 이내 멀티캠퍼스 강의’라는 메모를 적어 수첩에 붙였고, 수첩을 펼칠 때마다 그 내용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고 실제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 한줄에 불과했던 그 메모가 막연한 목표에 가까워지도록 강하게 이끌었다고 본다’ 라고 한다.

난 어떤 메모를 적을까? 그의 메모처럼 난 무슨 내용을 적을지....지금도 곰곰이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렇게 적었다. ‘3년 이내 사회복지 기관에서 정규직으로 당당하게 활동한다’ 라고.

메모 한줄 적어가면서 ‘드림워커’ 라는 책이 나에게 큰 목표를 설정해주는 그런 알찬 책이라는 것도 일단은 인정하게 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