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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그 집 이젠, 내 집

[도서] 뉴욕 그 집 이젠, 내 집

맥스웰 길링험 라이언 저/이영,이소정 공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한마디로 인테리어 책자다. 그것도 올 칼라판.

  뉴요커들은 어떻게 살까. 어떤 집에서 살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충족했다.

  이 책에 나온 집들은 천편 일률적인 우리나라의 집보다 훨씬 다양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집은 무척 넓을 것이라는 편견을 없앨 수 있었다.

다양한 독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집 내부를 사진으로 상세하게 보여주면서 가구, 소품, 재료의 구입처까지 밝혀두어서 무척 친절하게 느껴졌다.

  또한, 집을 디자인하고 꾸민 집주인들의 고충이나 충고도 인터뷰 형식을 실어서 집에 대한 스토리가 다양했다.

  약 7.4평의 아파트부터 61평의 집, 길쭉한 내부 형태부터 넓은 형태까지 아주 다양한 집의 내부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뒤페이지는 인테리어 쇼핑 사이트까지 소개해주고 있다. 그것도 한국의 인테리어 쇼핑몰을.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집들에서 하룻밤씩은 묵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넘넘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집을 꾸몄다.

  어떤 집은 인테리어 가게이지 살림집인가 싶은 곳도 있어서 현실감이 들지 않기도 했다. 하긴, 책자에 소개될 정도의 집이라면 그 정도 해야겠지 싶기도 하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책자가 좀 컸으면 하는 점이다. 멋진 사진을 작게 보려니 답답하기도 하다. 여성 잡지 만큼 크다면 보기가 더 편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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