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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심리학

[도서] 관상 심리학

김동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한마디로 사주명리학계 국내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에 더하여 정치인부터 재벌가, 연예인, 운동선수, 종교인 등 유명인의 얼굴에서 읽을 수 있는 관상을 풀어 설명하면서 우리가 잘 모르는 사주와 관상에 대해 쉽게 풀어낸 책인 관상 시리즈 1권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에 이어 관상의 의미와 분석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얼굴 형태와 얼굴 색채, 얼굴 부위별(귀, 이마, 눈썹, 눈, 눈동자, 코, 입, 볼, 뼈, 얼굴의 점) 형태에 따른 사람들의 성격과 능력, 리더십 등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짙고 뚜렷하며 눈꼬리를 지나쳐 이마 옆까지 길게 뻗은 청수미(淸秀眉)의 눈썹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뷔는 일찍부터 명성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관상이라고 합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타원형과 직사각형의 관상으로 리더십이 있고, 적당한 계획성과 자유성, 여유를 갖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저자는 관상에서 이마, 양볼, 턱, 코를 오악(五嶽)이라고 하는데 이 오악이 힘 있게 솟아야 좋은 관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양쪽 볼 부분이 두드러지게 불거졌고 콧대도 곧게 뻗어 내려와 양쪽 콧방울에 힘 있게 뭉쳐 있는 관상이다. 이는 성격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며 모험적이며 둥글둥글한 형태로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포용력이 뛰어난 관상으로 봅니다.

 

나아가 저자는 관상에 대해서 각자의 얼굴이나 사주에 저마다의 특성을 주어졌다며 생긴 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망하고 실패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귀상(貴相)은 관직으로 나아가면 좋고, 부상(富相)은 사업 쪽으로 가면 좋고, 예상(藝相)은 예술가로 살면 좋고, 체상(體相)은 운동 쪽으로 가면 좋은데, 예를 들어 이재용 부회장은 귀 전체가 보여 인기를 가져가는 관상이면서 얼굴이 긴 원형으로 감수성이 많고 정이 있는 성격이지만, 예술성과 창의성이 있고 감수성이 풍부하나 결단력이 부족할 수 있다고 말이죠.

 

 

이처럼 저자는 관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여러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배경과 성격, 적성, 업무 추진력, 리더십 그리고 인간관계 등을 분석하고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아무리 정해진 운명이라 해도, 그 운명을 운용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기도 한다고 강조합니다. 즉 사주가 있지만 스스로 노력에 따라 바꿀 수 있는데, 이때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운명을 잘 건너기 위해서는 운명의 흐름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본 서평은 리앤프리 카페를 통하여 책을 제공 받아 자료들을 참고해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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