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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119 : 강아지편

[도서] 동물병원 119 : 강아지편

이준섭,한현정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상처가 났을때

출혈이 심할때는 해당부위를 깨끗한 수건 등으로 압박해줍니다.

상처가 지저분하거나 오염이 되었을 때에는 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살살 씻어냅니다.

핥을 수 있는 부위라면 핥지못하도록 해주세요.

넥칼라가 있는 경우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p276 ~ 277)

 

나는 한현정교수, 이준섭원장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시대고시기획>의 <시대인>에서 출간하신 이책

<동물병원 119>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글을 읽고

이 강아지가 상처가 났을 때에는 당황하지말고 저렇게

응급처치를 하면 되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책은 종합교육그룹 시대교육 (주)에서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다양한 독자요구들에 발맞춰 단행본브랜드 <시대인>을

새롭게 마련하신후 여러 책들이 출간되었는데 이번엔  

<동물병원 119>의 <강아지편>을 출간하신 것이다.

 

이번에 <강아지편>을 출간하셨으니 담에는 왠지 <고양이편>이

출간될거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런데, <(주) 시대고시기획>은 각종 공무원수험서들을 많이

출간하신 정통의 수험도서 전문출판사인데 여기에다가 매월

<최신 이슈 & 상식>책도 출간하시고 계시고 이번에 <시대인>에서

이렇게 일반단행본도 나와 너무나 반가웠다.

 

일전에는 음식관련도서들도 출간해주셔서 <시대인>에서는

또 어떤 단행본이 나올까 기대했는데 이번에 <동물병원 119>의

<강아지편>이 출간되어 나는 반가웠고 이에 이책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이 책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별하는 순간이

때까지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상황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책이다. 강아지를 돌봐주는 좋은 환경과 올바른 태도 그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살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환들을 알아보고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강아지와 잘 이별하는 방법들까지,
수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낸 책이다.

그리하여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있는 사항들을

바로 잡고 올바른 지식을 전해주신다는 취지가 확와닿았다...

 

근데 사실 예전에 우리집에서도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얼싸안기며 반가이 맞아줬던 우리집

이쁜 강아지 <뽀삐>가 생각나기도 하였다...
참 이쁘고 우리들도 잘다르던 강아지였는데...

그래서 요즘엔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다시 강아지를 키워볼까

생각중에 있다.

 

그런데, 그때와는 강아지를 키우는 환경이나 트렌드가 달라있고

무엇보다도 강아지가 아플때나 갑자기 응급처치를 해야할때

당황하지않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정도는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이 애완견을 키우면서 생길 수 있는

애견들의 질환들과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알게해준 최적의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꼭 알아두어야하는 애견지식 10,

54가지 증상으로 알아보는 애견의 질환, 응급처치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품종별 주의사항들도 실은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게 살기위해 알아야할 것들 등 3개의 장 360쪽에

걸쳐 강아지를 키우면서 벌어질 질환은 물론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들을 풍부한 컬러사진들과 도표들을 통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셨다.

 

글고 우리나라는 2014년 1월 1일부터 <동물등록제>가

시행되었다. 그래서 개를 소유한 사람은 전국 시군구청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하는 사실도 이책을 통해 잘알게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지금 애완견을 키우고계시는 분들은 물론 

앞으로 키울 계획이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강아지...

 

이는 이제 한가족이며 식구라는 생각이 든다...

아 예전에 중학교때 학교에서 돌아올때마다 반가워서

나에게 달려들며 매달렸던 뽀삐가 다시 불현듯 생각난다...

 

더이상 뽀삐를 키울 수 없어 개를 수집하는 분께 드렸는데

그때 자신의 처지를 직감했는지 가지않을려 피하기만 했고

애처롭게 울어되기만했던 뽀삐...

 

밥이나 먹여 보낼걸 하시며 아쉬워하셨던 어머님의 말씀도

생각이 난다...

 

아~ 이책 <동물병원 119>의 <강아지편>을 읽고나니

나는 뽀삐 비슷한 친구라도 키우고싶은 생각이 불현듯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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