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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투자 트렌드

[도서] 2021 글로벌 투자 트렌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해외 주식 전문가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 19명이 직접 쓴 2021 투자 테마 보고서

2020년은 정말이지 주식시장은 롤러코스터, 그것도 아주 심한 굴곡의 롤러코스터였다. 코로나 여파로 한 해 반토막만 주식계좌를 보면서 한강에 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했고 그때는 모두 경제가 폭망한 듯한 암울한 미래를 예견했다. 그러나, 현재 지수 3000을 찍고 있다. 현재가 불안하다고 해서 미래마저 암울한 것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 3000을 찍는데 일등공신은  ‘동학개미’들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좋은 현상이라 본다. 주변에도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이 꽤 많아지고 있어 예전보다는 편하게 주식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배워서 투자에 대한 올바른 경제개념을 가진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경제적 자유가 주는 여유와 안정감이 누구에게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어렸을 때부터 주식을 배운다고 한다. 부자 존리가 말하던 금융문맹이 우리나라 유독 많은 이유는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교육이 아닐까 한다. 주식을 공부하고 경제를 배우면 국민들 모두가 금융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이사 박희찬은 2021년에는 ‘금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은행들이 양적완화에 이어 엄청난 유동성을 시장에 쏟아부은 결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 상승은 필연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21년에도 인플레이션 기대, 정책 영향 등이 금리변동을 자극할 것입니다.특히 해당 요인들끼리 상호 연계성이 높아질 것이며, 상반기에는 인플레이션 숫자들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소들의 증폭이 커지면 그에 따른 금리 상승을 대비해야 합니다.-p31 

2021년 전망으로 가장 손꼽는 건 2020년에도 핫 했던 전기차이다. 테슬라가 시총 6억으로 페이스북을 곧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도 틀린 것 같진 않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낙수효과는 국내 주식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왔는데 중국에서도 전기자동차의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 테슬라 출신의 엔지니어를 영입했다고 한다. 세계 전기차 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해 중국 정부에서 각종 정책을 내놓고 있고 수백억을 투자하여 저가의 테슬라를 선보인다고 한다. 중국산 저가용 테슬라가 차세대 자동차 부문의 섹터가 되는 건 자명한 일인지도 모른다. 다음으로는 배터리와 디스플레이의 전망이 좋다. 테슬라가 인정한 LG화학과 삼성SDI는 2021년에도 좋을 전망이다. 두 종목 모두 신고가 갱신에 워낙 많이 올라서 내려갈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미국 주식이 주식 시장을 주도하기 때문에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내건 공약은 주식시장에 반영이 바로 된다. 전기차는 미국시장보다 유럽에서 더 인기였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2020년 미국은 전기차 보조금이 없앴고 유럽은 보조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건 공약

1. 전기차 보조금 부활

2.전기차 충전호 50만개 건설

3. 전기차 인프라 투자 4천억 달러

4. cash for clunkers 인센티브(10년간 4,540억 달러) 지급 네 가지가 실시되면 미국 내에서 전기차 시장 역시 가파른 성장이 기대

 

  2021년의 주식시장은 가장 변동성도 클 것이고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세계는 불확실성이라는 바람 앞에 놓여있는 가녀린 촛불과도 같다. 언제 폭락할지 모르는 걱정 반 우려 반으로 선택한 책 『2021 글로벌 투자 전략』은 앞으로의 주식 동향과 미래 전략에 매우 도움이 된다. 책도 두껍지 않고 얇은 분량이고 거시적 안목의 전망을 알려주고 있어 주식을 한다면 반드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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