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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간사랑에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가 왔습니다. ㅎㅎㅎ

헐^^;;;;;;;;

묵자를 읽고 있지만, 진도를 못 빼고 있어서.....

묵자도 한 두께 하는뎅

춘추전국의 제자백가는 묵자의 두배넘는 @@

 1600p를 육박하는 두께입니당.

 

 

25일부터 휴가라, 휴가 전에 서평 책들을 완료하고

이제 읽고 싶은 책들 좀 읽으려고 하는뎅

이렇게 또 어려운 숙제를 남겨주시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 ㅎㅎㅎㅎ

제가 격하게 마니마니 사랑하는 거 아시지요? ♡♡♡♡

늘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이책은:

춘추전국시대는 일명 선진先秦시대로 불린다. 광의의 선진시대는 삼황오제의 전설시대에서 시작해 진시황의 천하통일 이전 시기까지를 지칭하나, 협의로는 통상 춘추전국시대를 뜻한다. 이 시기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고의 난세에 해당한다. 그 기간도 무려 550년에 달한다. 아이러니하게 이때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치국평천하 방략이 등장했다. 이른바 제자백가諸子百家의 백가쟁명百家爭鳴이다. 이들 가운데 후대에까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유가와 법가, 도가, 묵가이다. 이를 통상 선진4가先秦四家로 부른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묵가는 유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유가가 역설한 왕도王道의 이상을 추구한 일종의 ‘유가좌파’에 해당한다. 맹자는 외양상 묵가를 비판했지만, 그 내막을 보면 사실 묵가의 사상적 제자에 해당한다. 본서가 맹자를 묵가로 분류하면서 공자사상의 정맥이 ‘유가우파’인 순자에게 흘러갔다고 본 이유다. 이렇게 보면 유가와 법가 및 도가 등 이른바 ‘선진3가’만이 제자백가의 중핵으로 꼽을 수 있다.

굳이 ‘선진4가’를 꼽는다면 최근 중국 학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상가商家를 드는 게 타당하다. 통상 경중가輕重家로 불리는 ‘상가’는 제자백가 가운데 유일무이하게 상업의 중요성을 역설한 학파이다. 일종의 정치경제학파에 해당한다. 기왕의 통설과 달리 ‘선진4가’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관자사상을 중심으로 학위 논문을 쓴 바 있는 필자가 본서를 집필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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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학골친구들

    저책의 두께는 벽돌을 넘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사전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책속에서 피어난 하트처럼 휴가 즐겁고 사랑스럽게 잘 보내세요~~

    2014.07.22 14:4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드림모노로그

      저도 정말 놀라웠어요 ㅎㅎㅎ 1600 페이지 ㅎㅎㅎ 헐 대박 ㅋㅋㅋ
      휴가가려고 서평 책 다 떨궈내고 있는뎅 ㅋㅋㅋ
      이건 너무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지도 못할 것 같네요 ㅎㅎㅎ
      운학님도 휴가 가셔야지요? ㅎㅎ~

      2014.07.22 15:2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