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도 크게 다르지 않은 욕망과 욕정과 기만의 용광로다
알고 있던 잘못되거나 몰랐던 정보도 짚어 주는데, 로키는 오딘의 의형제 이니
토르에겐 삼촌뻘이라는 것..
재미 있고 시적이며 의미와 상징이 풍부하고 친근하게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아쉬점이 있다면
300쪽 한권으로 축약해서 쓰다보니
큰덩어리만 숭숭 걸어놓은 느낌이랄까?
북유럽 신화도 크게 다르지 않은 욕망과 욕정과 기만의 용광로다
알고 있던 잘못되거나 몰랐던 정보도 짚어 주는데, 로키는 오딘의 의형제 이니
토르에겐 삼촌뻘이라는 것..
재미 있고 시적이며 의미와 상징이 풍부하고 친근하게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아쉬점이 있다면
300쪽 한권으로 축약해서 쓰다보니
큰덩어리만 숭숭 걸어놓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