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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도서]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용희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출간 소식을 듣고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던 그 책.

 

읽고나니 역시.... 기대하길 잘했어.

또 하나 간절히 드는 생각.

우리집엔 이런 마법 빗자루 안떨어지나? ㅎㅎ

길쭉 길쭉~ 길쭉한 책이 더 생동감있게 빗자루 느낌을 살립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마법 빗자루!

떨어져라 떨어져라 우리집에도 떨어져라~

마녀는 비록 이 빗자루가 날지 못한다고 아주머니 집에 버려두고 갔지만, 사실 이 빗자루는 빗질말고도 시키는 건 모두 다 잘 한답니다.

이런 빗자루가 집에 있다면 청소기도 안돌려도 되고 물걸레질도 안해도 되고....

거기다 저 대신 아이랑도 잘 놀아줄 것도 같습니다. 여러모로 참 탐이납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뭔가 다르다는 건 사람들의 시샘과 의심과 눈초리를 받게 되지요.

빗자루는 자신의 일만 묵묵히 했을 뿐인데 사람들은 쑥덕쑥덕...

그래서 현명한 아주머니는 자신의 가족이 된 빗자루를 위해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장면들에서 전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감정을 느꼈어요.

생생한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샤샤삭 그려지더라구요. :)

 


 

마지막은 이기훈 작가님의 <09:47>의 토끼와 마녀 빗자루의 콜라보로 마무리 합니다.

표지에 그려진 이 빗자루 그림! 반짝반짝 빛나 너무나 타보고 싶게 생겼더라구요. ^^

 

<제이포럼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키위북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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