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참 잘 짓지 않았나요? <동사의 맛>이라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표현이지만 한방에 딱 와닿고 내용조차 가늠하게 만드는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요. 책 내용도 제목만큼 좋습니다. 유유의 맞춤법 시리즈를 즐겁게 읽었는데 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사전적 의미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목차를 보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목을 참 잘 짓지 않았나요? <동사의 맛>이라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표현이지만 한방에 딱 와닿고 내용조차 가늠하게 만드는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요. 책 내용도 제목만큼 좋습니다. 유유의 맞춤법 시리즈를 즐겁게 읽었는데 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사전적 의미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목차를 보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