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번역가의 본도 읽어보고 싶어서
시공사판도 구매했습니다.
책을 일주일도 더 전에 주문했는데
중간에 분실이 되어 오지 않아
한참 기다리다 수령했습니다ㅜㅜ
적당한 글씨 크기에 여백이라 가독성이 좋고 양장본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내용은 사실 처음 읽었을 때도 그랬고 지금이고
그냥 당시 중소귀족의 풍속과 연애사를 담은 책 같은데
왜 명작이지 싶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다른 번역가의 본도 읽어보고 싶어서
시공사판도 구매했습니다.
책을 일주일도 더 전에 주문했는데
중간에 분실이 되어 오지 않아
한참 기다리다 수령했습니다ㅜㅜ
적당한 글씨 크기에 여백이라 가독성이 좋고 양장본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내용은 사실 처음 읽었을 때도 그랬고 지금이고
그냥 당시 중소귀족의 풍속과 연애사를 담은 책 같은데
왜 명작이지 싶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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