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으로 빌려 읽다가 다 못 읽고 반납하게 돼서사서 읽게 되었다.일본이나 북유럽 스릴러는 그동안 많이 읽어와서 서로 다른 작:가라도 비슷한 문화권이면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분위기나 주제가서로 비슷하여 살짝 흥미가 떨어지고 있었는데아마존에서 선택한 영상화의 원작이라고 하여 읽게 되었다.처음 시작은 평이하나 확실히 각 작가마다 특유 혹은 고유의 문화권에 따른 분위기나 스피드가 다르다,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