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디즈니 골든 에이지 엽서 100장 박스 세트
1937년 백설공주부터 1961년 101마리 달마시안 까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라고 불리우는 1928-1961년의 디즈니 작품들이 담겨있는 엽서 100장 박스 세트. 그 시절 작화 그때그때 장면을 담아놓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엽서 세트.
가끔씩 편지지나 카드 대용으로 지인에게 선물과 함께 좋아하는 장면의 엽서에 문구를 작성하여 같이 주기도 하는데 무척 좋다. 또는 책갈피 대용으로도 사용하는데 인상깊은 장면의 엽서를 책갈피로 쓰면 읽었던 부분의 내용이 금방 기억이 되살아 나기도 한다.
디즈니 팬이라면 구매해도 후회 없을 엽서 100장 박스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