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재밌게 읽었던 다녀올게
완결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
처음 시작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복동생이 집에 들어오게 되는데
세 언니들의 털털한 모습에서 막내 스즈는 어느덧 친 자매처럼 어울리게 되네요.
세명다 결점도 있지만 같이 있을때 하나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금방 싸우다가도 바퀴벌레로 하나되는 모습이 ㅋㅋㅋ
잔잔하지만 참 좋은 모습들이 많아서
가끔 꺼내보면 더 좋습니다.
1권부터 재밌게 읽었던 다녀올게
완결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
처음 시작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복동생이 집에 들어오게 되는데
세 언니들의 털털한 모습에서 막내 스즈는 어느덧 친 자매처럼 어울리게 되네요.
세명다 결점도 있지만 같이 있을때 하나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금방 싸우다가도 바퀴벌레로 하나되는 모습이 ㅋㅋㅋ
잔잔하지만 참 좋은 모습들이 많아서
가끔 꺼내보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