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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우리문화유산 이야기

[도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우리문화유산 이야기

영미언어와문화연구소 글/이창섭,윤이나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은 스토리가 대세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무슨이야기야 하고 물으니 오디션프로그램같은 경우를 이야기를 들면서 노래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대충 탑텐은 누가 될 것인지 누가 우승할 것 인지 맞출 수 도 있다는 말이었다.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유산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존의 소개글로만 만들어진 우리 문화 유산에 관련된 책들과 비교해 보게 되었다.

소개글로만 이루어진 책들은 사진과 설명으로 되어 있어 필요한 것들 만 찾아서 쏙쏙 정보만 얻어가는 잇점이 있지만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책 한쪽 읽기가 어려웠다.

우리 아이도 만화나 기타 재미있는 책들에 길이 들어서 인지 이 책처럼 스토리가 들어 있는 책을 훨씬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면서 읽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확한 정보를 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며 재미있게 잘 읽는 책이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재미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만화라든가 우스운 이야기만 들어 있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이 책은 우선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좋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등장한 것에 대한 덧붙인 설명들이 좀더 자세하게 있어 아이들이 우리 문화 유산을 좀 더 깊이있게 알고 이해 할 수 있게 돕는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우리 아이가 어렸을때 파란색 한복을 멋지다고 사주었는데 아이는 오히려 알록달록한 색동한복이 멋지다며 그 한복을 입고 싶다고 졸랐던 기억이 난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추억하고 알고 가는것은 지금을 사는 우리의 몫인거 같다.  

이 책은 어른인 내가 보아도 참 재미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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