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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파괴자

[도서] 관계 파괴자

랜디 건서 저/장호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관계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말에 귀가 쏘옥 들어온다.

사람들은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자꾸 반복되는 행위를 보이기 마련이라서 그런가보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쉽게 바꿀 수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사람의 인격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관계를 통해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쌓여온 것들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관계라는 것은 우리가 있는 순간부터 누군가와 계속해서 맺어오는 인연의 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복잡미묘한것이 없는거 같다.

오죽하면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을까

이 책에서는 관계를 망가뜨리는 10가지 행동유형을 보여주고 실패의 원인과 회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해 준다.

요즘은 사람들 만나는 것도 왜 만나야 하는지 내 자신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하는 지라 이 책을 좀더 주의깊게 읽어내려갔다.

특별히 중요한 일이 아니고서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고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한 오히려 하지 말았어야 더 좋았을 말들로 빈공간을 채우고 나면 오히려 내 마음은 허전한 듯 해서 더 그런지도 모를일이지만 말이다.

주변에 10가지의 행동유형에 드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한번 짚어보기도 하면서

자꾸만 내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된다.

정확하게 이거다 하고 하나를 콕 집을 수 는 없지만

이책을 읽다 보니 내가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관계를 불편하게 만드는 행위들을 했었음이 들여다보여서 좀 부끄럽기도 하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변명의 말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다 내 변명인듯 싶어 우선 나를 바로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관계하는 사람들과 무의식중에 관계를 망치지 않도록 좀더 세심하게 마음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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