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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진 제주도

[도서] 나의 멋진 제주도

이향안 글/안아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 이전에는 해마다 갔던 제주도. 

비행기 타는 것이 부담스러워 못 간 것이 몇년째이다. 

주변에 제주도 다녀왔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만간 꼭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다락원 <나의 멋진 제주도> 책 소개를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한동안 못 간 제주도를 책에서나마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가장 컸다. 이 책을 선택한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직접 오리고 붙이며 만들어 볼 수 있는 플랩북이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기만 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들면 그 과정에서 기억에 더 남는 법이다. 

또한 나의 책을 만든다는 재미와 성취감도 있기에 꼭 만나보고 싶었다. 

'나의 멋진 제주도'는 제주도를 주제로 직접 만들어보는 플랩북으로 본 책과 만들기 책으로 분리되어있다.

본 책에는 제주도의 여행 지역 소개 등의 이야기와 퀴즈, 게임활동 등으로 채워져있다.

만들기책에는 본 책에 꾸며 플랩북을 만들 때 필요한 스티커와 오려붙일 플랩이 들어가있다. 

차례를 보면 제주도 여행의 시작으로 제주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고, 중요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제주도의 자연 특색이 잘 보여지면서 아이들도 좋아할 여행지를 담고 있어서, 여행 전에 직접 만들고 보면서 어디를 방문할지 계획을 짜도 좋겠다. 

간단하게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만들기 전 주의할 점을 먼저 보고 만들기를 시작해본다.

예비초등부터 초등학생들이 쉽게 할 수 있도록 간단한 오리고 붙이기, 접기, 스티커 붙이기로 만들 수 있다. 

사진자료와 그림을 적절하게 섞어놓아서 좋다. 

책을 읽다보면 예전에 제주도 여행갔던 추억도 생각나고, 또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첫 장에는 간단하게 접는 것으로 벌써 한 장이 멋지게 완성되었다. 

만들기 책에 있는 플랩과 스티커를 활용해서 책의 설명에 따라 붙이면 간단하게 만들어진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직접 만들어보았다.

활동 자체가 쉬우니 만드는 건 따로 설명을 안 해줘도 알아서 척척 잘 만들었다. 

유아들은 스티커를 직접 떼어 붙이고,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양손 협응력이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만들기 책이 따로 있어서 스티커를 떼어 붙일 때 편했다.

본 책 뒤에 부록처럼 붙어있는 경우에는 페이지를 앞뒤로 왔다갔다 해서 불편한데, 책이 아예 분권되어 있으니 좋다.  



이야기 내용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글이 너무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여행팁으로 제주도의 특색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려면 어느 여행지를 가면 좋은지 여행팁까지 들어 있어서 좋다. 아이와 함께 책을 모두 만들어보고 예전에 가본 곳이 어딘지 추억도 떠올려보고, 다음에 갈 제주도 여행지도 계획해 보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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