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상이 좋아서 선택한 스스로가 최근 조금 우울해진 39세, 노즈에. 조금 무뚝뚝하지만 신뢰할만한 부하 직원인 29세, 토가와. 일단 나이차이가.... 그리고 노즈에는 스스로 아저씨에 늙었다며 의욕도 없고 구천을 떠도는 느낌입니다. 토카가와는 잘생겼다는 설정인데 잘 모르겠어요. 토가와가 노즈에(상사)에게 접근하며 홀리는 듯 하더니 우린 상사와 부하직원사이야 이러고 염병을.. 잔잔한 내용을 기대하고 읽기는 했는데 제가 바라는 방향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