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군벌들의 전쟁,,,
그 끝의 승리자는 누구?
지난이야기를 한번 더 읽고 정리해본다
168년 어린 황제는 무능해서 정치를 하지 않았고 그런 황제 대신 권력을 누리는 사람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대를 보내게 되는데 이때 황후가 된 여동싱을 등에 업고 대장군 자리를 꿰찬 하진과 황제를 보필하는 열 명의 환관,십상시
권력을 혼자 독차지 하기 위해 경쟁과 온갖 부정부패를 저질러 결국 희생당하고 괴로워 하는 건 백성, 결국 화가 난 백성들의 분노를 모아 줄 한 사람, 장각이 "황건적:을 만들어 황건적의 대장이 되어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