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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s: Season Four (슈츠: 시즌 4)(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DVD] Suits: Season Four (슈츠: 시즌 4)(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Gabriel Macht,Patrick J. Adams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선의라 할지라도 나쁜 타이밍을 만났을땐, 아니 그 선의를 지킬 힘이 없을땐 부메랑이 될 수 있다. 남을 겨누는 칼은 언제든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등등을 생각케하는 에피소드들이다.

 

시즌4에선, 그동안 가짜변호사였던 Mike가 유리천장을 실감하고 투자은행가로 탈출을 한다. 그리고 Harvey를 노리는 공권력. 검사 Woodal에서 이젠 SEC의 Sean Cahill. 그는 이제 Harvey를 노리는 대신 그의 고객들과 Harvey를 이간질시키려하고. 이제 실적을 올려야하는 Mike는, 죽은 아들을 위해 사업확장을 원하지만 자금이 부족하고 노조마저 들고일어나는 Gillis Industries를 놓고, 적대적인수로 사들여 쪼개서 팔려는 (그러니까 영화 [프리티우먼]의 리처드 기어가 하는 일), Rachel의 전남친 Logan Sanders와 다투게 된다. 이 사이에 낀 Harvey는 후자를 선택하지만, Harvey의 적들중 하나인 Forstman이 등장하며 이중삼중의 음모, 그리고 탈출의 대혼돈이 벌어진다.

 

이 와중에 Jessica는 사귀던 남친이자 SEC의 검사출신 Jeff Malone을 고용하게 되고, 경쟁을 느낀 Louis는 그의 일처리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Harvey에게 연락하려하지만 안되서 action에 나서게된다. 하지만...

 

그동안 코메디언같이 극에 감초같았던 Louis가 속안의 분노를 들어내자 이는 개인적으로도 일을 압도하여 마구 휘두르는 칼처럼, 그에게 MIke의 비밀뺴놓고는 진심을 다해 우정을 보여주었던 이들을 후려치게 된다.

 

이번 시즌에선 고구마가 가득이다.

우선, Rachel. 왜 콘도에 가는거냐. Donna가 핵심을 찔렀네. 과거의 역사가 있는데 공적인 장소가 아닌 바로 아슬아슬했던 그 장소인 콘도로 다시 가다니. 게다가 Jessica말을 들어보니 청구도 안했네. 청구도 안해놓고 (=즉 회사에서 Logan에게 돈을 받지못함) 밤새 일을 해놓고, 20만달러 받는 등록금받는 회사에서 징징대니. 여하간, Rachel이 싸놓은 똥으로 가뜩이나 감정적인 Mike는 감정적으로 나서게 되고 결국 키스한 죄밖에 없는 Logan은 잘려나가 결국 다시 등에 칼을 찌르는 형국이 되었으니. 이 drama queen을 어쩔고. 그러기에 favorite character polls에서도 등장하지않는 이름.

 

Jessica. 역시나 일과 연애는 공존하지않는게 나은데. Malone보다 Louis가 잘하는데 굳이 데려와 그동안 사고도 쳤지만 충성을 다한 Louis를 엿먹이는.. 결국 가장 위에서 내려다본게 Jessica와 Forstman이 되었지만, 내가 만약 이 회사 변호사라면 저렇게 일관성없이 name partner 올리고 하는거 화나겠구만.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일에서는 위아래가 있는데 모든 것을 다 털어놓아야한다니..아이고.

 

Louis, 아무래도 자존감이 부족한거 맞네. 왜 도대체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서 애정겹핍적인 태도로 회사를 말아먹는지.

 

Mike의 비밀은 이제 비밀도 아니게 되었고, 해결사인 Harvey 또한 모욕과 찬사를 번복하는 것도 그렇고 Scotti에 대한 태도도 (가엾은 Scotti, 언제나 주기만 하네), 믿을만한 캐릭터는 Donna 밖에 없네. 글쎄, 언제나 제3자인지라 더 객관적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모든 이들이 누군가를 보호하고, 누군가의 존경을 위해, 누군가에게 100% 진실을 다하기 위해 (시즌1에서 분명 Jessica가 말했다. cheating을 말하는건 자기만족적이라고. 결국 상대방을 다치게 만든다는건데.. Rachel 정말 짜증난다. 진실을 말하지말라는건 아니고, 왜 그렇게 모든 이들이 중요한 상황에서 언제나 '나나나나나나'하면 자기만을 생각하고 복사기에서 눈물흘리고 그러고 다니는지) 진심을 다하지만, 타이밍이 어긋날땐 더할나위 없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건 이성을 잃지않는 현명함이랄까.

 

 

 

이번시즌의 명언은, 이말. Mike를 위협하려는 Logan에게. 사적인 장소에서도 상대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 공적으로 공격하지 말라는것.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상대방의 최후의 보루까지는 건드리지 말라는. Harvey는 적이 많지만 (실적떄문이라도), 그래도 위급할때 내밀 손들은 있으니.

p.s:

(이건 좀 뒷 시즌에서 나오는 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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