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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s: Season Five (슈츠: 시즌 5)(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DVD] Suits: Season Five (슈츠: 시즌 5)(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Gabriel Macht,Patrick J. Adams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고구마밭을 넘으면 고진감래라고, 달콤함이 기다릴 줄 알았다. 그런데 산넘어 산이다. 이만큼 우울한 시즌을 가진 드라마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행동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actions have consequences) 하는 대사가 많았는데, 이번 시즌이 정통이다.

 

대학을 다니다 시험정답을 팔다가 들켜 결국 퇴학당하고, 하버드로 편입할 기회도 날려버린 Mike. 그는 우연한 기회에 카메라와 같은 기억력과 뛰어난 임기응변을 통해, 하버드출신만 뽑는다는 맨하튼의 최고 로펌의 Harvey Specter 밑으로 채용된다. 그동안 여러 어려운 사건과 회사의 위기, 사건보다 더 롤러코스터같은 인간관계 등을 거쳐 Rachel Zane과 약혼도 하고 Junior partner로도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허상. 변호사 자격증이 없기에...결국 기소당하고..

 

인물들은 머리색깔 염색, 웨이브, 길이 등으로 차별을 기해 과거의 모습을 보여준다. 유독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Jessica Pearson. 아버지가 엄청 유명한 외과의사지만 일만 전념하여 어머니와 이혼을 한다. 그래서 그녀에게 사준 자동차. 그녀는 어린나이로 자동차를 선물받았지만 하나도 행복하지않았다. 어머니가 일해야하기 떄문에, 여동생을 픽업하고 데리고 다녀야하는 것. 하지만 그 자동차를 타고 바사대학 전액장학금, 하버드 법대 졸업, 그리고 흑인여성 최초로 항소재판소 판사가 될 수 있었다. 남편과 행복하게 결혼하였고, 로펌도 승진하였지만 결국 일에만 전념한다며 남편에게 이혼당한다, 마치 그녀의 아버지처럼. 하지만, 그런 남편은 다른 여자가 있었고..그녀에게 이 로펌은 가족이자 모든 것이다.

 

(Suits가 제목이지만, 여인네들의 패션 또한 정말 멋졌다. 보정속옷이 한몫했겠지만, 몸매가 와우. 정말 열심히 관리한듯. 여하간, 그녀의 캐릭터인 Jessica는 한번도 같은 옷을 입지않았다. 딱 한번 빼고)

 

Harvey Spector. 재즈뮤지션인 아버지는 자주 집에 없었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 몰래 바람을 피웠다. 가끔은 아버지가 아는 지인과도. Harvey는 그런 어머니에 대한 비밀을 20살이 넘어서까지 지켰지만 결국 아버지에게 말하게 되고 부모의 이혼을 지켜보게 된다. 그는 자신의 약한 모습을 타인에게 보이질 못하고 더욱 suits를 armor로 삼는다. 그에게 누군가를 care하는 것은 약한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그래서 그는 누군가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womanizer의 악명을 가질 뿐이다. 그런 그를 다 파악하는 Donna가 비서를 떠나겠다고 하고 그는 Panic attack를 겪는다.

 

근데, 이 드라마, 너무 인물보고 캐스팅하는데? ㅎㅎ 너무 다 예쁘고 늘씬하고. 좀 예쁘다 싶으면...음, Harvey가... ㅡ.ㅡ

 

Mike Ross. 11살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할머니와 그에게 제시된 것은 몇백달러. 사망하자 마자 집에 찾아온 그 변호사에게 상처를 받은 그는 나중에 그를 찾아나서 괴롭히다 진실을 꺠닫는다. 부모의 사고로 자동차도 운전하지 못하는 그. Louis와의 화해를 통해 운전교습을 하고, 그의 거짓까지 사랑해주는 Rachel Zane을 사랑하고, 그를 채용해준 Harvey에게 loyalty를, Donna와 Louis와는 친구가 된다.

 

그동안의 시즌은 너무나도 행복했기에, 게다가 좀 좋아하면 (흠흠) 그 인물에게 동화되서 오지랍을 떨며 행복하기를 바라기에, 이번시즌은 너무나 보기 힘들었다. 그동안의 분란과 싸움이 오히려 행복이였다. 모든이들의 발판을 뒤흔드는 사건은 서로간을 거래의 조건으로 보게 만들고 분열시킨다.

 

 

(Harvey의 새로운 비서, Gretchen. 와우, 이 언니 실력과 내공 만만치 않아!)

 

 

p.s : 1) Hardman같이 말에 독을 타는 인물, 정말 싫어. 조용한 말로 누군가를 이간질시키고 불안하게 만드는거.

 

2) 지인 누군가는 드라마가 다 끝나야 본다고 하는데, 음. 요즘와선 그게 참 와닿네. 이 시즌은 하나씩 기다리면서 봤으면 정말 지쳐 떨어져 나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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