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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고양이의 비밀

[도서] 식빵 고양이의 비밀

최봉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환타지소설까지 가지않더라도 누구가는 하나씩 환타지를 품고있다, 핑크색일수도 아님 무지개색일수도, 아님 고양이 무늬일수도. 난 고양이나 개를 도와줬더니 어느날 교통사고나 무언가 떨어지는 사고에서 구해준다든가 하는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이들에게는 인간이 짐작하지 못하는 또다른 세계가 있을거란 생각도 든다. 그래서, [귀를 기울이면]의 남자 바론 (내 비록 동물, '혹성탈출'시리즈의 침팬지 시저 등에도 반하나, 애니메이션의 동물에게 반하기는 처음이었다) 이나 [고양이의 보은]을 보고 너무나도 행복하였다.

 

 

여기 이런 행복함을 이어줄 책을 찾았다.

 

두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식빵고양이 탄생의 미스테리, 그리고 고양이들이 초대하는 티파티의 에티켓에 관하여.

 

울 강아지 (이제 12살이지만 여전히 내 눈엔 응석장이니까)의 얼굴에 코를 가까이대면, 자주먹는 고구마 떄문인지 모르겠지만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난다. 그와 같은 느낌의 그림이었다. 따끈따끈, 포근포근, 고소달콤.

 

색감이 부드럽고 라인도 부드럽고 그림 속에 묘사도 아기자기해 보고있으면 힐링이 되는듯.

 

(제일 좋았던 그림, 오이샌드위치를 만드는데...음, 이런 고양이 하나 우리집에 살아주면 안될까? ㅎㅎ)

 

 

p.s: 식빵고양이들이 골목을 차지하는 그림은 너무나 좋았다. 사람들을 봐도 피하거나 도망가지 않는 그런 날이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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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진짜

    며칠 전 저희 아이와 애니메 하나를 골라보다가 [고양이의 보은]을 보자고 했더니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가면을 쓴다]를 선택하는걸 보고 잠시 아쉬움이 있었던 게 생각나네요...식빵고양이도 귀엽군요~

    2022.06.07 10:0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Kel

      고양이의 보은, 저도 참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이 고양이도 귀엽죠. 사실 전 아기고양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는 생각을 하고, 가장 완벽한 동물같다는 생각도 해요.

      2022.06.07 11:4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