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喫茶『猫の木』物語。不思議な猫マスタ-の癒しの一杯

[직수입일서] 喫茶『猫の木』物語。不思議な猫マスタ-の癒しの一杯

植原 翠 저/usi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솔직히 기타모리 고의 가나리야 시리즈와 비슷한게 아닐까 싶었다. 외진 곳의 작은 맥주바, 요리도 잘하는 요크셔테리어를 닮은 마스터가 단골이나 손님들이 들고온 미스테리를 풀어주는. 허나, 이것은 로맨스였다. 이 시리즈는 이것포함 3권이 있는데, 결국 3권에서 독자들이 염원하는...ㅎㅎㅎ

 

 

 

 

 
 

 

원래 시즈오카 출신이지만 도쿄를 동경하여 열심히 노력하여 도쿄의 중견 문구회사에 취직을 하였건만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음, 이건 나도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든 것이므로 여기서 밝히지 않겠음 ^^). 시즈오카로 좌천된다. 원래의 고향은 시즈오카현에서도 정반대의 끝에 위치한, 여기는 바닷 근처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볕도 잘 들지않는 아파트 (우리나라로 치면 연립주택)의 2층의 방과 출퇴근용 자전거가 주어졌다. 출근부터 지사의 사람들은 수근대고, 지부장부터 왕언니는 호전적으로 공격해대고, 동기라는 미카는 그저 가십만 원할 뿐이다. 어디에도 의지할데가 없는 그녀는 울며 집에 돌아오며 바다를 보고 위험한 생각까지 하다 우연히 고양이를 발견하고 또 고양이가 이끄는대로 바닷가의 빨간지붕이 있는 카페를 찾게 된다. 킷사 네코노키 (차집 고양이의 나무)란 곳에 들어간 그녀는 깜짝 놀란다. 손님이 아무도 없는 조용하고 쾌적한 이 카페의 마스터는 고양이탈을 쓴 인물. 자신을 마스타로 불러달라지만 눈치빠른 여주는 사업자등록증 같은 것을 보고 그의 이름을 알아낸다.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고 꽤 아름다운 길고 하얀 손가락을 가지며, 멋진 목소리를 가진 (분명 미남일거야...흠) 마스타. 그는 눈물로 화장이 지워진 것을 창피해하는 그녀에게 탈을 써서 코밑밖에 보이지않는다고 커피를 주며 위로한다. 아니 그닥 위로하려는 것도 아닌, 향좋은 커피와 맛있고 단 초코렛을 먹은 그녀는 마음이 가라앉으며, 얼굴도 모르는 마스터에게 자신이 좌천된 이야기를 한다.

 

아, 놔. 그런데. 조금씩 이지만 일본소설에서도 일본인의 모습이 보인다. 그게 왜 여주의 잘못이니? 왜 상사가 잘못한 것을 탓하지않고 꼭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말하더라. 그러면서 왜 회사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데 (아, 요즘이라면 완전 난리도 아닌데) 받아들이며 항의도 못하고. 그저 더 이상 문제를 만들지않기만을 바라는 건.....

 

여하간, 그날이후 이 곳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은 그녀는, 고양이 이름을 달고 고양이 탈을 쓰고도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마스터를 대신해 집고양이였다가 유기된 것이 틀림없는 고양이를 구조해 냐~스케란 이름을 붙여 집에 데리고 간다. 그리고 거의 매일 이곳을 찾으며 힐링과 또 가슴두근두근거리며 썸을 타는데...

 

매우 장이 짧다. 그리고 작가가 매우 가독성높은 문장을 써대는터라 그냥 쭉쭉 읽힌다. 단어도 좋다. 여하간, 이들의 연애는 아직 불가능하다. 매장마다 사랑과 관련된 인물들이 문제를 들고와서 상담을 하지만 (상담을 하는게, 얼굴을 탈로 가린 남주이기에 가능하고, 또 무지 잘들어준다. 좀 답답한게 아닐까 싶지만, 그냥 잘 들어주면 원래 대답을 묻는 자의 가슴에도 있는지라...), 여주는 16살의 상처 (아놔~ 10년전이잖아) 이후 연애를 하지않았고, 남주는....3권에서나 밝혀진다고 하는터라 (음, '미녀와 야수'?) 이들은 이 바닷가의 멋지고 조용하고 쾌적한 카페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며 (아, 쪼그만 카링, 정말 아주 사람 성질나게 하더라.. 요즘 애들은 다 저런가봐) 썸을 타고 문제를 상담해준다. 1권에선 1년이 지났는데, 과연...

 

3권 읽고 울었다는 사람들 리뷰 때문에...음, 어쩔런지...

 

그나저나, 고양이 집에 데려가는 과정도 조금..그렇고 고양이 집에 데려다 놔놓고 맨날 늦게들어가도 되는거냐? 그리고 마스타는 돈을 어떻게 버는건지...(쿨럭)

 

 

 

 

 * 등장인물

 

아리우라 나츠미 : 나츠미가 나츠우메로 읽을 수 있는지라 나츠우메=마타타비, 즉 개다래나무인지라 마스타는 그녀를 마타타비상이라고 부른다. 26살의 OL

카타쿠라 유즈키 : 네코노키의 마스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데 고양이를 좋아한다. 무언가 미스테리를 품고 있다. 사람의 이름을 고양이 품종으로 바꿔 부른다.

아메미야 쇼우고 : 지부장. 아마미야로 부르면 화를 낸다.

소노다 에리코 : 최장년근무한 왕언니

타카노 미카 : 동기. 가십을 좋아함.

카링 : 카타쿠라의 조카딸. 초2

쿠리하라 : 선대 마스타. 단밤을 잘 줘서 아마쿠리상으로 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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