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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ック 山村美紗ミステリ-傑作選

[직수입일서] コミック 山村美紗ミステリ-傑作選

山村 美紗 원저/時友 美如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지난번 밀실앤솔로지 (본격밀실트릭 앤솔로지)을 읽다가 야마무라 미사란 추리작가를 만났다. 예전에 아마로 일본추리물로서는 유일한 외국인 탐정일, 금발푸른눈 배우가 등장하는 일드소개를 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 영애탐정 캐서린이 이 작가의 작품이고, 매우 대중적인 작품들을 내놓는지라 지금까지도 여전히 잘 읽히고 드라마화되고 있는 작가이다 (수많은 어느 나라의 '아가사 크리스티'가 등장하는데, 그녀 또한 일본의 '아가사 크리스티'로 불리우는 일본 미스테리의 여왕 그리고 트릭의 여왕). 그 앤솔로지에서는 열차와 전화트릭을 합해서 꽤 강력한 트릭을 쓴데다가, 피해자가 나체로 뛰다가 독살당하는 꽤 말초적(^^;;;) 흥미에다 추리적 흥미 (독살은 즉사인데 뛰다가??)를 결합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난 사실 추리물중에서 예전 초기 한국추리물을 좋아하지않는데, 그 이유는 갑자기 왜 에로물같이 성애를 묘사하거나 여성에 대한 묘사가 일방적인 남성의 욕구적인 1,2차적인데에 거부감이 들어서였는데, 이 작가도 그러한 면에서는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트릭적으로는 꽤 뛰어난면이 없지않아서 읽어보고 싶었다. 아마존에서 검색하다가 그럼 일단 걸작선으로 한번 훑어볼까 하다가 집었는데...음, 코믹스이다. 번역서로 잡다가도 원어로 뭐라고 했는지가 궁금하고, 또 의외로 원서로 읽다가 번역서와 다른 매력을 찾기도 해서 문장을 읽어야하지만서도.... 


일단, 여기엔 작가가 내놓은 수많은 시리즈들 (https://ja.wikipedia.org/wiki/山村美紗)의 탐정들이 하나씩 다 나와서 마음에 들면 더 찾아볼 수도 있겠다. 일단, 아버지가 미국의 부통령이였던, 캐서린이 일본인 남친과 등장하는 영애탐정 캐서린. 여대생 호스테스 오가와 아사코, 교토부경 검시관 에나츠 후유코, 교토부경 , 간호사탐정 도타 아유코, 여자대생 탐정, 마이코탐정.


그녀의 시리즈는 대체로 교토를 배경으로 하며, 전국을 배경으로 하는 니시무라 교타로와도 교류를 하였고, 여자탐정이 많이 나온다. 가장 유명한 미국부통령의 딸부터 (근데 어째 하는 행동은 일본인여자이니? 난 미국인여자가 그렇게 애교를 떨면서 미인계를 쓰고 남자를 이용한거 첨 봤다), 교토의 마이코, 장의사, 검시관, 불륜 조사원, 간호사, 추리작가, 세관검사관, 뉴스캐서트, 여대생, 여대생 호스테스 등등. 아, 작품제목 읽다보니 그녀가 결국 교토부 분화상 공로상 받은 연유를 알겠다. 시시콜콜 교토를 보여주는데, 등장인물들이 여러 직업이니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비춰지겠네. 아, 정말 다시 강박증 도질라고 그래 ㅎㅎㅎㅎㅎ


이게 문장이면 묘사 등을 통해서 트릭이 감춰지겠지만, 코믹스인지라 거의 펼쳐지듯 이야기줄거리 소개같이 흐른다. 걸작선 1편에서는 가장 두드러진 탐정 캐서린 위주로 소개된다. 5탄까지 있다. 



p.s: 1) 그림이 핑크핑크하면서 음, 당근 여성신체 오버하고 (그러나 선정적이지 않아 다행이다....) 일색이 넘친다. 

일본 추리물은 편의점에 가면 코믹스로 많이 나오는데, 의외로 우리나라보다 한자를 못읽는 층이 있어 히라가나로 꼭 요미가나 달린 코믹스가 여전히 잘 팔리고 읽히는 듯 (난 일본에선 코믹스에 대한 차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에 택시안에서 만화를 읽는 것을 보고 비웃는 소년을 본 뒤로.. 야, 짜사. 뭐 어때서).

 

2) 추리작가의 bibliography를 꼭 정리해두는데, 그녀의 작품 목록을 보고 좀....질렸다. 나중에 좀 에너지 충전되면...


http://blog.yes24.com/document/12035976
https://ja.wikipedia.org/wiki/%E5%B1%B1%E6%9D%91%E7%BE%8E%E7%B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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