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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事件カフェ

[직수입일서] 難事件カフェ

似鳥 鷄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니타도리 케이도 점점 더 팬층이 두꺼워지는듯하다. 이 책이 나오자 엄청 마케팅을 하고 사서 읽는 이들이 많아서 나도 빨리. 게다가 2탄도 바로 나왔다.

 

으음, 표지의 왼쪽이 미노루 오른쪽이 사토루인듯. 이 미남 두 형제의 아버지 소우지 토시아키는 두개의 빌딩 사이에 삼각형의 2층 건물을 소유했고 앞뜰이 딸린, 이 좀 어둡고 다가가기 어려운 이 가게는 Priere 불어로 기도란 이름을 갖고 있었다. 아내를 잃고 홀로 아이 둘을 훌륭하게 키웠으나 그는 세상을 떴고 큰 아들이 물려받았고, 이제는 대학시절 경찰시험에 합격해서 경찰이 되었다가 반년전 그만두고 파티셰로 돌아온 남동생과 같이 운영하고 있다. 허나, 무슨 이유로 그만두었는지 경찰본부장의 비서 나오이 카에데 순사가 거의 매일 드나들며 다시 복귀할 것을 촉귀하고 있다. 그가 현역시절 엄청난 수사실력을 올렸다면서 모든 이들이 데려오려고 한다며 그의 사직서를 찢어버리고 무급휴가처리했다면서...

 

여하간, 그리하여 그녀, 나오짱이 들고오는 사건들.

 

첫번째, 상복의 여왕을 위하여

 

대학 로스쿨을 거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이제 사법연수를 받기직전인, 모든 이들에게 평판도 좋은 청년이 외진 곶의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바다로 흐르기전 바위위에서 발견된다. 그가 사망한 시간은 시계라 부서져서 특정이 되는데 오후 7시. 그 시간쯤에는 그의 원거리 연인도 런던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 있었을텐데.. 근데, 그가 떨어져 발견된 장소는 아무리해도 절벽에서 떨어져서 도달하기가 힘든곳. 절벽에서 떨어져도 중간에 걸칠텐데 어떻게 거기까지 도달했던건지가 수수께끼.


그런데  일본은 소설가들도 현장취재가면 일종의 협찬받던데. 여기선 딸기인가? 시즈오카 딸기


그나저나 추리에 요리를 겸비하려는게 되게 억지스럽게 느껴진다. 제목부터 범인이 유추되고, 또 경찰이 정말 무능해서 사망추정시간대만 조사하는 것도 그렇다쳐도, 결국 진실이 밝혀져서 범인이 자신의 오해로 억울하게 피해자가 죽게 만들고 또 피해자는 죽어가면서도 그상대를 보호하려고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서 Victoria sandwich cake의 유래를 듣고 음미할 수가 있겠냐고.


둘째, 

일요일 쇠망치에 맞아죽은 사람, 그와 직장에서 좀 옥신각신이 있던 공원이 용의자로 임의동행되나 마땅한 용의자도 증거도 없는 상태. 


동생을 경찰로 끌어들이려는 공작(?)에 말려들어, 아니 스스로가 더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지 몰라도 (나라면, 왜 이렇게 경찰을 그만두려는지 동생에게 이유를 묻겠네) 결국 또 이 사건을 받아들이는 사토루. 그리고 사쿠마와 사토루 사이의 묘한 기류. (추리만 해! 꼭 남여 엮지말라고!!) 

 

일반인인 두 사람을 끌어들이는 또다른 이유는, 1) 경찰은 최초 발견자를 가장 의심스러워한다, 2) 가장 유력한 용의자를 중심으로 수사한다, 3) 그외 노선을 추구하기가 힘들다, 눈밖에 난다...인데 1)2) 무슨 점수제냐? 3) 맨날 원죄 문제 제기하면서 왜 개선안하는데? 그래놓고 이들의 수사비와 성과급일봉은 우라가네, 비자금으로 충당하다니....

 

 * 등장인물

나오이 카에데 : 경찰본부장 비서, 순사부장
야마자키 : 아르바이트생

나카자와 마사키 : 로스쿨졸업후 사법시험 합격. 25세
마토바 리코 : 나카자와의 동급생. 변호사
사쿠마 요시키 : 나카자와의 동급생. 사법시험 준비 
코우다 사호 : 나카자와의 연인. 영국 유학생

테시마 신야 : 공원
테시마 히로시 : 신야의 아버지
미나미 이츠로 : 공장 반장 



 


 

그나저나 아무리 미남이라고 이웃이라고 손님이라고 해도 파티셰인 사토루를 불러다 자신의 자리 앞에 앉히는 것은...음, 풍속영업법에 위반된다고.

그리고 주가 자세한데, 일본에서 깃사텡과 카페는 조금 다르다고. 후자는 야간에 술을 팔 수 있다고. 이 가게는 제목 카페와 달리 카페가 아닌, 깃싸 프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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