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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chemist

[외서] The Alchemist

Paulo Coelho, Alan R. Clarke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쉬운 영어라 그냥 쭉쭉 읽힌다. 계속 해서 평범한듯해도 의미심장한 문장들이 나와서 포스트잇을 붙이다가 결국 형광펜으로 바뀌었고 (이 책은 내 조카에게 줄 것이다).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에 나오는 산티아고란 소년. 성직자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와 달리 그는 양치기를 하며 세상을 떠돌아다니고 싶어한다. 양60마리를 데리고 양털을 팔러 마을 등에 들리기 전엔 그는 양을 먹일 먹이와 물을 찾아떠돈다. 책 한권을 들고. 그가 배워야 할 것은 이미 양으로부터 배웠다고 생각하다가 그는 한 마을에서 꿈해석을 하는 집시여인과 왕이라고 자처하는 노인을 만난다. 왜 계속해서 피라미드 옆이 나오는 걸까. 거기에 보물이 있기에. personal legend를 가진 소년은 떠나야 한다고. 그래서 소년은 도둑에 속아 일년동안 크리스탈샵에서 일한 알찬 보수와 왕으로 받은 흑백의 돌을 들고 떠난다. 사막을 건너며 영국인, 그리고 운명의 사랑 파티마를 만나고 그리고 연금술사를 만난 소년은, 이제 마음이 하는 말을 듣는 법을 배운다. 사막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읽다가 과연 소년이 발견하는 보물이란 무었이었을까....가 계속 궁금해서 읽었다. 물론 있었지만, 더 중요한 것을 얻었다. 

 

실패 그 자체보다 실패하거라 두려워하는 것이 더 나쁘다.

진정한 사랑은 꿈을 좇는 것을 잡지않는다.

 

이 책은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이 읽어서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꿈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하거나, 아직 중대한 결정을 내리지않은 중고생이 읽어야 딱 적당할 것 같다. 

 

난 무척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실패하기를 두려워 차선책을 택한 적이 있고 그게 많이 후회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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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