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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s, Zombies, Werewolves and Ghosts: 25 Classic Stories of the Supernatural

[직수입양서] Vampires, Zombies, Werewolves and Ghosts: 25 Classic Stories of the Supernatural

Solomon, Barbara H. (EDT)/ Panetta, Eileen (INT)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며칠전에 서울 저녁하늘아래 빛나는 붉은 교회십자가를 보고 역시 울나라에선 뱀파이어가 발 붙일 수가 없다며 농담을 했는데, 이웃나라만해도 넘쳐나는 뱀파이어물이 정말 울나라엔.... 여하간 뱀파이어, 좀비, 늑대인간, 유령..등에 관한 이야기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더 이상은 없어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내었다. 스티븐 킹, 래이 브래드버리, 조 힐, 러브크래프트, 앤 라이스, 코난 도일, 브람 스토커 (장편이라 일부 발췌)등으로 이야기들 총집합이다.

 

원래는 한 600페이지 쯤이 적당할 터인데 400여 페이지에 담느라 폰트도 작고 한페이지의 행의 수가 일반의 두배.


 

(원래 원서는 가벼워서 밤에 침대에서 읽고, 번역서는 무거워서 낮에 읽는데. 이 글씨에 집중하다 잠 다 달아나겠네)

 

맨처음에 등장하는 Woody Allen의 1966년작 Count Dracula는 유머다. Total eclipse를 모르고 (그러게 시계를 차고다니라고!) 일찍 일어난 드라큐라백작은 다시 해가 나오자 난리가 나는데...

 

E.F. Benson, The room inthe tower,1912

매우 유명한 호러스토리인지라 여기저기 단편집에서 볼 수 있다 ([뱀파이어 걸작선] 망자는 빠르게 돌아다닌다) 엔딩은 조금 허무할 수 있지만, 이야기의 긴장이 고조되가다가 그림을 딱 마주치는 순간의 호러는 최고이다. 계속되는 악몽이 실재가 되면 얼마나 무섭겠냐. 이 작가의 작품은 더 볼 수 있다면 좋겠다. 

 

Ray Bradbury, The man upstairs, 1947

뭐랄까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과 비슷한데 호러의 느낌은 스티븐 킹인.  뱀파이어의 능력은 여럿인지 그래도 언제나 공통적인 것은 햇빛과 은. 여하간 은식기를 쓰지않는 하숙인을 색깔유리로 바라보면서 Vampire anatomy를 알아채다니! 너 꼬마 대단한구나. 

 

Rmsery Campbell,  The brood, 1980

두 노부인이 같이 산다면. 비혼인 여자 둘이 같이 사는거 현재에선 별 이상하게 볼 것도 없는데. 주제가 주제니만큼 이 노부인은 수상하다. 다친 동물들이 들어가나 나오질... 

 

이 작가는 해외에서 꽤나 유명한데, 아서 매켄과 러브크래프트를 잇는. 그런데 나하고는 그닥 문체가 맞지않는다. 


 

Angela Carter, The company of wolves

악마의 연고를 바르면 늑대인간이 되는데, 그 기간은 7년. 그의 인간옷을 태우면 늑대성이 계속 유지된다...는 이야기 하나랑, 그림형제의 빨간후드아가씨 (The red hood riding)을 재해석한 이야기가 나온다. 페로의 버전에선 빨간 후드 아가씨는 늑대에게 먹힘을 당하는게 아니라 성폭행을 당하는데, 

안젤라 카터는 이 소녀에게 보다 독자적인 힘을 주었다. 옷을 벗기고 불태우는 것은 소녀이다. 
 

 

Charles Dickens, The lawyer and the ghost

아주 익살맞은 단편이다. The Pickwick Papers에 수록된 작품으로, 어디서나 나서며 연설하고 가르치기 좋아하는 변호사의 이야기이다. 그럼그럼, 어차피 계속 출몰할 거라면 좋은데가 더 낫지.

 

SIr arthur Conan Doyle, Lot No.249

 

 

Wllwn Glasgow, THe shadowey third

 

 

Derek Gunn, The rhird option

 

Joe Hill, 20th century ghost

 

Hemry James, The Ghost rental 

 

Stephen King, Home delivery

 

Rudyard Kipling, The mark of the beast

 

Fritz Leober, the girl with the hunrty eyes

 

H. P. lovecraft , Cool air 

 

Yvonne Navaro, For the good of all

 

 

Joyce Carol Oats, Accursed inhanitants of the house of Bly

 

 

Kim Paffenroth, Dying to live에서 발췌

 

 

Ann Rice, The master of rampling gate

 

 

Anne Sexton, The Ghost

 

Bram Stoker, Dracular 에서 발췌

브램 스토커의 드라큐라 원전은 호러영화의 대명사, 대표임에도 어딘가 저평가되어있던 작가의 문학성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준다. 영화보다 더 재밌다. 호러오락에만 집중했던 흡혈귀 영화에서, 이 원작을 충실하게 바탕으로 한 1992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영화가 확실히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호러의 너머 깊이를 보여준다. 

 

Whitley Strieber, The wolfen에서 발췌

 

Oscar Wilde, The canterville ghost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편이다.

 

Chelsea Quinn Yabro, Disturb not my slumbering fair

 

Jane Yolen, Green Messiah

 

 

 

내가 좋아하는 뱀파이어, 좀비, 늑대인간, 그리고 유령에 관한 고전적인 유명작품과 공포소설 대가들의 단편집.이라 정말 알차며, 또 단편인지라 이런 것을 보면서 어떤 작가랑 나랑 맞는지 알 수 있어서 그게 참 좋다. 

 

 


http://blog.yes24.com/document/3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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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yhye

    이런 책은 어떻게 찾으시는지 대단하셔요! 덕분에 저도 좋은 책 하나 알아갑니다!

    2021.10.10 12:0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Kel

    ㅎㅎㅎ. 끝없는 검색과 연관검색으로.... 감사합니다.

    2021.10.11 16:27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