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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악마학

[도서] 도해 악마학

쿠사노 타쿠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도해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일본은 27번째인데 울나라는 12번째. 중간에 소개가 안된 것들이 있다). 최근에 컬트호러에 빠져서 호러물을 집중적으로 보다보니, 콘스탄틴부터 오멘까지 천사학이나 악마학에 관심이 생겨서 참고용으로 샀는데, 꽤 좋다. 아서 매켄에 이어 러브크래프트를 읽는데 언급되는 악마들에 대해서 찾아보고 알 수가 있었다. 

 

The divil, devils, demons, The Satan 등의 구분에 이어 (우리는 몰라도 되지만, 이들내에서는 계급이니까...), 악마들의 종류, 여러가지 악마론 (오호~), 악마의 특성, 계급, 마녀와 악마, 악마와의 계약, 솔로몬왕과 악마....에서 악마소환과 악마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법까지. 다양하고 여러가지를 다루지만 '도해'시리즈에 맞춰 한페이지엔 텍스트해설을 또다른 페이지에는 그림으로 설명하는터라 아주 깊게 다루지는 않는다. 어떤 부분은 도해가 생략되어도 되지않을까...도 하지만, 뭐 일러스트레이션을 후딱 보는 것도 재미이긴 하다. 

 

살면서 몰라도 되는 지식이지만,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읽다가 거기서 "인큐버스와 서큐버스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나?"하는 의문에 대해, "가능하다"라고 단언할 수 있는 자신감이라든가, 각종 오컬트호러 영화를 보면 악마들이 나와서 "날 없애려면 내 이름을 알아내야해"할떄 참조할만한 이미지 참조기록이 뒤에 빽빽해서 즐겁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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