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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행복

[도서] 아주 보통의 행복

최인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난 원래 처세서라든가 에세이집을 그닥 좋아하지않았다. 그런데, 전자의 경우 이미 알고 있더라도 자꾸만 읽으면 그게 자주 상기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후자의 경우는 정말 짧은 독서의 휴식을 주는 그 시원함을 깨닫게 되었다. 각종 정보나, 극한의 스릴과 수수께끼를 다루는 오락서는 서로 더더 재밌고 알차게인데 에세이는 쉼표가 글에 들어가 있다. 한문장 읽고 밖에 한번 내다보고 한문장 읽고 커피 한 모금 마시는.

 

이 저자분은 [프레임]이란 작품으로 더 유명하시던데, 나중에 보겠지만 이 책도 참 좋다. 출퇴근하면서 백안에서 꺼내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아도 좋을듯 하다.

 

읽으면서 참 좋았던 부분은, 야구장 야구선수의 뜨거움, 

타인에 대한 비인간화


 

타인도 나만큼 도덕성을 갖고 있다


 

삶의 가치, 삶의 기준을 끌어올리는 사람..부분은 좀 감동이 찾아왔고.

 

대단한것이 아닌 보통이 얼마나 대단한 가치이며 지켜야 하는 것인지 알려준다.

정말 좋은 책이었다. 

근데 표지 좀 더 이쁘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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