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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도서] 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저/이연승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콘카츠 중독 (뭐라고 번역되서 나왔는데)]를 읽고나서 작가가 꽤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연속으로 사다가 이 작품을 놓치고 있는 것을 알아 부랴부랴 읽게되었다. 

여하간, 우타노 쇼고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 하네]이후 뒤통수를 맞아도 이렇게 기쁠수가. 기립박수.

도쿄 인근의 조용한 베드타운. 여기에서 유아유괴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이 사건을 중심으로 자신의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와 범인의 시선이 교차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이미 범인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형사가 과연 어떻게 범인을 잡을 것인가...하는 하우던잇 (howdunit)을 생각하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았다. 

그러니까 우리가 읽으면서 갖고있던 모든 틀, 있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모든 틀을 깨는 작품이다. 

어렵게 아이를 가진 엄마는 근처의 또래 아이의 납치살인소식에 민감하다 못해 그 살인범을 처치하기 위해 나서고, 범인이라고 아무도 의심하지않는 인물은 특별한 범행시그니처를 보여준다. 맨마지막에 각각의 이야기가 서로 통했을때, 그 범행시그니처의 이유를 알게되고 또한 그 엄마의 유난스러움마저 다 이해가 된다. 모든 틈이 다 맞춰지고 나니 박수를!!

이 작품을 또 재밌게 읽고 뒤통수 맞으실 분을 위해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한다. 우타노 쇼고의그 작품의 여운을 또 만끽하고 싶으신분들은 꼭 읽으시길.

 

 

 

p.s: 아키요시 리카코 (秋吉 理香子)


雪の花(2009)
暗?女子(2013)
放課後に死者は?る(2014)
성모 聖母(2015)
自殺予定日(2016)
절대정의 絶?正義(2016)정의감의 뒤에 칼날을 숨긴게 아닌건지
サイレンス(2017)
機長、事件です! 空飛ぶ探偵の謎解きフライト(2017)
ジゼル(2017)
婚活中毒(2017)
행복만을 바랐을뿐인데, 그러게 배우자에게서 말고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鏡じかけの夢(2018)
유리의 살의 ガラスの殺意(2018) 
단기기억상실을 겪는 여주. 누구를 믿어야 하나

작열 灼熱(2019)역시나 덜 떫은맛, 다행이다
眠れる美女(2020) 
哀愁しんでれら もう一人のシンデレラ(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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