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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

[도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

래리 고닉 저/노승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누구게요?)
 

만화라고 하기엔 다소 조잡 (ㅋㅋㅋ)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핵심적인 사항을 넣은 그림이 많은 역사책이라고 볼 수 있다. 원래 미국사 책들 중에서 근현대사를 다룬 책들이나 테마로 엮은 역사책이 많은데, 난 아메리카대륙 개척사 부분이 좀 더 잘 나온 부분을 찾고있었고 이 책은 1585년부터 다루고 있어서 택했다.

 

만화책이지만 성인들을 겨냥했으며 (그런 것이 분명한 satire 가득한 대사들), 미국의 10대를 겨냥했듯 다소 미국사의 뼈대는 알고있는 이들을 위한 축약, 핵심요약본이기 때문에 아주 모르고 선택하기엔 다소 버거울 수도 있다. 대신에, 수정헌법 14조 나 먼로독트린이 무엇인지 이걸 보면 설명할 수 있다고 하는 말처럼, 맨뒤에 색인을 보고서 다시 복습하면 진짜 물어볼때 대답이 가능하다.

 

1991년에 멈춰서 그간 짧게나마 이승만이나 전두환 등을 언급한 것에서 멈췄지만, 그 뒤 더욱 복잡해진 현대사를 추가한 2편을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바람도 있다.   

 

 

p.s: 일전에 읽은 에릭 라슨의 [폭격기의 달이 뜨면 (The Blitz 기간중의 영국인들의 거시미시역사 속 두려움과 여유를 보다.)]에서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2차대전에 합류하기까지의 딜을 단 2컷 정도로 설명하는 것을 보고선 조금 실망하기도 했다. 꽤 여러가지의 전략과 생각과 뒷이윤을 생각하고 정치가와 여론 눈치를 보고 결정한 것들인데... 근데 뭐 1권으로 400여년을 정리하려면 어쩔 수가 없지만서도. 


http://blog.yes24.com/document/1572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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