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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도서] 덩케르크

에드워드 키블 채터턴 저/정탄 역/권성욱 감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영국은 프랑스군의 마지노선이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구데리안의 기갑부대가 아르덴숲을 돌파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영국군과 프랑스군, 벨기에군은 덩케르크로 몰린다. 종심 (이번에 알게된 단어인데, 전방과 후방간의 거리를 의미한다고) 10km에 불과한 덩케르크에 몰린 100만여명의 연합군의 9일간의 탈출기이다. 

 


 


 

 

에릭 라슨의 [폭격기의 달이 뜨면 (The splendid and the vile : The saga of Chirchill, family and defiance during the Blitz, The Blitz 기간중의 영국인들의 거시미시역사 속 두려움과 여유를 보다.)]읽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무척 좋아하는 톰하디의 영화를 보니 정리가 되긴 하였지만, 


 

더 자세하게 알고싶어서 이 책을 찾았다. 왜 덩케르크에서 독일군은 공군과 해군에게 이를 맡겨놨는지, 처칠의 1940년 5월 10일 피, 땀, 눈물의 연설에 감동하여 어선까지 띄웠으나 실제기록으로는 이들보다도 군함들의 실적이 더 클 수 밖에 없었다는 것 등등이 나온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꽤 궁금하였는데, 자원봉사로 지원했던 여성들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부분은 스치듯 지나가서 아쉬웠다. 

 

읽으면서 꽤 좋았던 부분은, 텔레비젼에서의 관련된 프로그램(무슨 어쩌구 클라스 등)이나 넷플릭스의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얻어들은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한줄로 넘어가는 설명 속에서도 행간의 이야기들을 상기할 수 있었다는 것. 나는 이렇게 자잘한 사실을 알고있다가 다른 연관된 작품을 읽을떄 행간을 채워줄떄 독서의 뿌듯함을 느낀다. 

 

다만, 역사적 기록물처럼 쓰여져서 Blitz만큼 흥미진진하게 읽지는 못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572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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