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7

[도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7

마츠오카 케이스케 저/주원일 역/키요하라 히로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솔직히 수상작인 ...죠즈카...보다 트릭이나 추리가 더 낫다. 꽤 알차게 사건들로 가득찬 7탄이었다.

 

- 기쿠하라 타쿠마 : 와세다대 비상근이사, 향수 전문가, <이자벨>의 컬럼니스트

- 요코야마 야마토 : 변호사

- 야부토 미노루: 인쇄업자

-가나미네 소타 : 국세청 사찰부 (일명 마루사) 직원

- 조가사키 : <이사벨> 편집장, 사장

-소노베 하루나 : 사장, 편집장의 제1비서

- 구모이 : 과장

- 가모다테: 계장

- 다카야나기 타쿠미 : 금감정사

- 스즈키 린타로 : 사기꾼 

 

첫번쨰 사건, 탈세의 목적으로 현금을 금으로 바꾸려고 시도했던 사람들이 보관하던 금이 잠금속으로 변하자 패닉하여 만능감정사 리코를 찾아온다.

두번째 사건, 독보적인 여성패션지 <이사벨>의 사장이나 편집장인 조가사키의 탈세를 감시하던 국세청에서 곧 사기꾼 브로커가 금을 들고 그녀에게 접근할것이라 예상을 하여, 리코를 제2비서로 취직시킨다. 하지만, 제1비서를 뛰어넘는 능력으로 오류들을 죄다 정정해내고

세번째 사건, 크리스마스 이브의 촬영에 쓸 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넣어둔 GPS추적 이동형 금고가 사라졌다. GPS로는 회사건물내에 있는데 과연 누가 감추고 있는 것일까. 전지가 다 닳기전에 다이아몬드를 확보해야 한다.

네번째 사건, 소설도작 사건

 

사소한 역사적 고증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부터, 금사기와 도둑의 트릭을 파헤치는 것까지 거의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 5개 정도는 될 것 같은 사건들을 단 한권에 몰아넣어서 꽤 재미있었다. 소설도작건에서도 영지버섯이야기는 일본어를 가지고 하는 트릭인지라 흥미로웠고.

이 정도 수준이면 요즘에 나오는 환타지스럽고 라노벨스러운 추리작품보다 왠만큼 나은데, 벌써 절판이라니 아쉽다. 역시 나처럼 한때 장르에 선입견을 가지지않는다면서 여전히 남아있는 그런 선긋기 떄문일까나. 

역시 평이 좋아서 잡았는데 후회하지않는 알찬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추리물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