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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8

[도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8

마츠오카 케이스케 저/주원일 역/키요하라 히로 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우스개겸 진실로 MBTI에서 000J와 000P가 여행을 할떄 서로 반대의 성향이라 매우 좋거나 매우 나쁘거나 한다더니, 여기 등장인물은 정말 착한건지... 사기를 당하는 것이 아닌지 자기 아버지가 모든 책임을 지게 되는 스트레스를 안은 가요가 아오이와 린다 리코는 사기꾼의 발자취를 찾으며 실마리를 모색하는 반면, 슈쿠미네 유아는 시간제한에도 "한번 돌아다보면 좋잖아"하고 성(?)을 내며 관광을 한다. 와우.

 

하테루마섬은 물부족으로 리코가 그동안 열심히 벌어서 50만엔이나 기부금을 냈는데 (기특하지않냐고!!), 의회에선 샘플 하나 받아보지않고 또 도민 앞에서 실현한것도 아닌데,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는 기술에 12억엔을 지출하려고 한다.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데, 눈앞에서 봤다고 기어코 우겨서 결국 린다, 아오이, 유아가 대만으로 떠난다. 호텔에서 만난 미레이 (17살이라고? 호텔에서 일본통역사로 일한다고? 그것도 셰라톤이라는 5성급에서???)를 만나, 과거 식민지 시절 일본어를 배운 것을 좋은 기억으로 갖고있는 할아버지 등의 도움으로, 실마리인지 미끼인지 하는 것들을 좇아나간다. 입금제한 시간이 다음날 12시인데, 추격전과 대만관광을 같이 하는 것은 보기에는 즐거우나, 나같은 사람에겐 (-.-a)에겐 스트레스였다.

 

여하간, 다음편에서도 왜 일본이 아시아에 포함이 되지않았는지, 왜 일본 전문가를 굳이 육성하려는지, 모든 세계인이 (한국빼고) 일본을 좋아해...하는 환타지가 점점 대두되는터라 좀 읽기가 불편하다. 일전에 본 "일본의 음식은 대단하지않아?!"하는 것들이 일본인의 자부심만 강화하면 좋은데, 그게 중국의 중화사상이 전세계인을 불편하게 하듯, 일본인의 우경화를 돕는다는 해설을 읽은 적이 있어서.

 

 

 

 

p.s: 마츠오카 케이스케 松岡圭祐

-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万能鑑定士Qの事件簿 시리즈

1거짓부동산 낙찰과 바나나수입업자의 요리교실 사건 해결 (만능 감정사 Q #1)

스모스티커 사건 해결 (만능 감정사 Q #2)

3음향사기사건 해결 (만능 감정사 Q #3)

4영화포스터 방화사건 해결 (만능 감정사 Q #4)

5프아그라 식중독사건 해결 (만능 감정사 Q #5)

6만능위조사 vs. 만능감정사 (만능감정사 Q #6)

7수준이 꽤 높고 추리와 트릭이 알찬데 왜 벌써 절판이 되었을까 (만능 감정사 Q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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