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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1

[도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1

마츠오카 케이스케 저/주원일 역/키요하라 히로 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이번편은 교토편. 리사이클링샵의 세토우치 사장의 제자이자 리코의 선배인 미나세 슌은 절의 지주인 아버지를 잇지않겠다고 도쿄로 간뒤 외식업으로 멋지게 성공한다. 그 성공의 배경에는 여러가지 노하우와 가치관을 가르쳐준 세토우치 사장의 그림자가 컸는데. 

그는 집으로 돌아와 망해가는 절을 전국의 명소로 바꾼다. 3달전부터 매달아놓은 박스에 담긴 축전은 딱딱 맞아떨어지고, 정치, 성공, 연애에서의 행운을 바라는 이들의 성지가 된다. 따라서 돈도 엄청나게 모이나 그는 아버지와 달리 부처를 믿지못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볼 뿐이다.

그런 그가 노리는 것이 음양사 세이메이의 식반인데....

 

린다 리코와 미나세 슌은 공동체의 이익, 가족에 대한 책임, 나의 이익에서 앞서 나가는듯 했지만 실패해버린 세토우치 사장과 같은 길을 갈 것인지.

 

중간에 독자의 착각을 일으키는 부분 (그게 추리라면 얼마나 좋으련만은...) 이 있어 해프닝으로 결국 훈훈한 감정의 확인을 볼 수 있었지만, 암호풀이 외에는 그닥 추리적으로는 재미는 별로. 일본의 절에서 스님이 결혼, 육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뭐 드라마나 기타 등등으로 확인했으나, 진심으로 그렇게 해서 해탈에 이를 수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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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