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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遣社員あすみの家計簿(2)

[직수입일서] 派遣社員あすみの家計簿(2)

靑木 祐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오이 유우코 ?木祐子의 [파견사원 아스미의 가계부 派遣社員あすみの家計簿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직장없이 잔고 428엔. 아스미의 고군분투)] 2탄이다. 

 

잘나가는 대기업 잘 다니다가 약혼자의 성화에 결혼전 회사를 그만뒀는데 그날밤 약혼자가 도망가서 약혼자가 쓴 카드비용을 다 내던 후지모토 아스미. 뭘 시작하면 필요장비를 철저하게 구매하는 탓에 (나랑 똑같네 그려^^) 집안에는 여러가지 취미활동으로 쓰다만 것들이 있는, 아직은 경제관념이 부족한 처자지만, 1탄 마지막에 파견사원 취업이 확정되면서 이제 아스미는 양배추와 계란만으로 식단을 짜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려 든다. 하지만, 약혼자랑 살려는 방세가 너무 높아 이제 다시 생긴 견실한 이케맨 남친이 도와 좀 더 싼 방으로 이사를 한다. 그러려다보니까 이전에 샀던 몇십만엔짜리 드럼세탁기가 들어가지 않고 (30만엔 정도를 리사이클링샵에 1만엔에 팔다니!) 이제 세탁기를 살 돈을 모아야 한다.

 

하지만, 미국의 대형은행이 도산하고 (아마도 미국의 리만쇼크를 비유한듯) 나나노마루 산업의 어업부문에서 일하는 아스미나, 나나노마루의 철강계열사에서 일하는 계약직 남친이나 둘 다 메인뱅크인지라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된다. 게다가 인풀루엔자 (코로나를 비유한듯)의 유행으로 파견인력을 자르고 재택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계약직에서 정규직을 약속받은 것이 꺠지자 남친은 회사를 그만두고..

 

아스미는 자신이 다른 파견사원보다 시급이 낮은채로 일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 그만두고 재택근무자들이 배달음식을 시키는 것이 증가해 무버푸드라는 배달업체의 배달워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역시나 미리 장비를 다 맞춰야 하는 아스미. 분홍색 백에는 스와로프스키 열쇠고리를 달고 빨간색 스쿠터를 몬다. 만년필에도 이름을 붙이는 아스미니 이것들에도 각자 이름이.. 여하간 눈에 띄는 키라키라한 모습이 키라키라짱이란 별명을 가져오고..


 

 

 

한편, 1탄의 아르바이트를 할때 과감히 돈을 빌려주었던 미르키짱이 결혼식날 사라지고....

 

 

 

우여곡절이 많은 아스미는 과연 좋은 회사에 다시 취직하고 세탁기를 살 수 있을까. 그리고 미르키짱은 가슴 아픈 과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대기업 정규직만을 원하는 남친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무래도 3탄도 나올 기세다. 난 추리소설 아니면 잘 못읽는데 이건 작가의 문체가 나랑 궁합이 맞는건지 아니면 주인공이 남다르지않아서 응원을 하면서 읽게되는 것인지. 요즘 책이 잘 안읽히는데 이것은 잘 읽혔다. 3탄을 기대하자! 


http://blog.yes24.com/document/137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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