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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ハ-サル

[직수입일서] リハ-サル

五十嵐 貴久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리카 4탄이다. 리카 (3탄을 읽어서 리카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의 개인적인 시간대로 보면, 

3탄이 어린시절과 사이코패스의 싹을 틔우던 시절 (가정부의 편지로 진행됨)

4탄 (리허설이란 말그대로 성인이 되어서 1탄의 직전까지, 피해자 오야의사의 나레이션으로 진행)

1탄 (본격적인 리카), 

2탄 (되살아 돌아와 여형사의 나레이션으로 진행)으로 이어진다. 

아직 5탄을 남겨놓아서 과연 리카의 앞날이 궁금하기는 하다. 

 

이미 3탄에서 리카가 얼마나 지능이 뛰어나고 사람심리를 조종하는데 뛰어난지를 보았다. 1탄에선 피해자가 어찌나 재섭었던지 (드라마판에서는 회사일을 하다 억울하게 리카에게 걸려들었지만, 원작에서는 유부남이 여자 꼬시려고 하다가 리카를 만난것) 그냥 넘어갔지만, 이 4탄에서의 피해자는 우유부단하고 어리석은 면모가 보여 안타깝고 답답하다.

 

오야 부원장 (이름이 익숙하다. 1편을 읽은 독자는 기억한다. 이 사람이 리카의 첫번째 희생자였던 사람이라는 것을)은, 외삼촌의 병원 (내과, 외과, 소아과가 있음)을 잇기위해 노력중이다. 아버지의 사망후 아버지처럼 생활비 학비를 내주고 유학비용까지 내주면서 의사의 길을 걷게해주었던 고마웠던 외삼촌은, 이제 반신불수로 병동의 최고병실에 머물고 있으며 과거의 인자한 모습과 달리 성마른 모습이다. 그의 화를 계속 사지만, 오야 부원장은 성형외과 병동을 새로 건축하고 의사들을 유치하기 위한, 외삼촌의 꿈을 이으려 노력한다. 그러던중 간호사 모집을 하다가 3명을 뽑고 그 안에 리카가 포함된다. 

정말 간만에, 그렇지만 너무나도 초보적인 외과수술은 맹장염수술을 하다가 환자의 복강내에 수술도구를 놓고 온것을 알려주는 리카. 아무도 모르게 하자는 그녀의 말에 고민을 하다가 마취중을 이용해 수술도구를 빼온다. 그이후로 리카에게 신경을 쓰지만, 리카는 오히려 이를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생각하곤,

부원장의 주변에서 괴이한 일들의 연속이다. 리카를 그리도 자르고 싶어했던 간호부장이 계단에서 떨어져 의식만 살아남은채 온몸이 마비가 되고, 부원장의 환자에게 날아온 협박택배에 접수원직원도 그만두고. 이제 리카의 실체에 접근하려던 약혼녀 마유미까지...

 

아, 쓰기도 답답하다. 읽다가 답답해서. 어쩌자고 자기의 약점을 그리 다 드러내놓았는가. 리카는 이를 놓지지않고 외삼촌을 공략하며, 소문을 퍼뜨리고 오야부원장을 옭아매려고 한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옳다고 믿는 확신이 강한 사람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을까.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서로 대화를 하고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고 이에 대한 강요를 하는 것은 의외로 꽤나 위험하다. 

 

 

스가하라 경시청 형사가 계속 등장하는데, 그가 2탄에서 미쳐버린 연유도 나올러나? 또한 3탄의 사건들을 어떻게 수습했는지도. 마츠모토란 성으로 잠깐 바뀐 연유도? 5탄에서 이러한 의문들이 다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p.s: 이가라시 다카히사 

- リカ시리즈 
リカ(2002)소름끼치게 무서운 리카 (리카 #1)

최강악녀 (리카 번역서 #1)
リタ?ン(2013)지루함과 스릴 사이에서 줄을 타다 (리카 #2)
リバ?ス(2016)리카의 과거와 재탄생 (리카 #3)
リハ?サル(2019)
リメン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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