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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교계 가이드

[도서] 영국 사교계 가이드

무라카미 리코 저/문성호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어느 유명한 감독의 말처럼 나에게도 디테일이 중요하다. 로맨스물을 읽고있는데 앵글로 색슨계의 여성이 갑자기 슬라브계의 이름을 부여받거나, 장갑도 안끼고 샤프롱도 없이 씩씩하게 탐정일을 간다든가 해도, 그 설정이 맞지않으면 진도가 나가지않는다. 그런 이들을 위한 책시리즈인것 같다.

예를 들면,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크랜포드]를 읽으면 초가 얼마나 비싼지 알게 되고, 영화 [장고]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저택에서 사용된 촛불의 객수를 세면서, 엄청난 부자라는 것을 더욱 꺠닫게 된다든다...그런데서 다른 사람은 못느낄 기쁨을 느끼면서 읽게되는데..

 


 

 

이번은 상류계의 에티켓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s the Man.은 원래14세기의 윈체스터 주교, 윌리럼 오브 위컴이 한 말이다. 매너가 신사숙녀에게 어울리는 내면적인 성질을 만든다면, 에티켓은 신사숙녀의 룩에 어울리는 외견의 룰을 규정한다. 

 

여기에서는, 초대, 소개부터 시작해, 파티에서의 인사순서, 직위에 따른 호칭 등이 소개가 되는데, 생각보다는 기존에 알고 있던 [To Marry an English Lord: Tales of Wealth and Marriage, Sex and Snobbery 영국귀족과 결혼하는 법 ]에서 얻는 것보다 훨씬 적고 얕다.


 

 

p.s: 이 말은 마음에 든다. 시간여행을 하려면 꼭 읽어야 한다는 것. 아니면 현재의 영국왕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면 (데뷔탕트만 없어졌지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게 유지될 듯 하다) 


 


http://blog.yes24.com/lib/adon/View.aspx?blogid=444857&goodsno=6343631&adon_type=R&regs=b&art_bl=7325633
http://blog.yes24.com/document/73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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