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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The Unibersal Tarot Cards

[도서] 타로카드 The Unibersal Tarot Cards

막스웰 밀러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최근에 읽은 [액스맨의 재즈 (20세기초 뉴올리언즈가 생생한, 공포, 비리, 애증의 미제사건)]와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2탄 [愚者のエンドロ-ル (추리의 재미를 십분 살린 귀여운 작품 (고전부 시리즈 #2))]에 모두 타로카드가 사용되었다. 이건 거의 온라인서점에서 책을 처음 사기 시작했을떼 '러시아집시카드'랑 같이 샀다. 오로지 점괘를 보기 위해 사용했던 것인데, 타로카드를 누군가에 대한 메시지 (맨위 작품에선 이태리마피아가 죽이고 남기는데, 의외로 사용된건 프랑스버전 타로카드였다)라든가, 누군가를 상징하는 것 (맨위 두번째, 호-타로를 '힘'으로 의미하는건 책에 나와 무슨 의미인지 잘 알 수 있었지만, 치탄다가 '별'이라고 생각했단 부분이 나와 찾아봤는데, 오호~~ 치탄다, 호-타로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구나! 사귀여야겠네 ㅎㅎㅎ. 근데 정말 궁금한건 얼마나 자세히 알면 그냥 대화를 툭 던졌어도 다 아는거니??) 으로 사용하다니 매우 신선하다. 두가지를 하루에 점쳐보기도 했는데, 타로는 한가지의 질문을 던지지만, 러시아 집시카드는 단, 중, 장기적인 인생을 점쳐볼 수 있다. 근데 카드뒤집고 잇기가 매우 까다롭다.

 

점쳐보는 것 외에 타로카드의 종류 등을 살펴보면, 역사, 연금술, 신비주의, 천문학 등의 여러가지 내용이 있고 카드 중에서도 메이저와 마이너로 나뉘며 의미를 가지는, 상당한 재미가 있다. 카드의 크기 뿐만 아니라 숫자도 다양했던 와중에 (97장의 플로렌틴, 62장의 초기카드 등등) 74종의 카드를 사용하는데, 조금 아쉬운 점은 그림이 예쁘기는 해도 오랫동안 사용된 그런게 아니라 저자가 새로 그렸다는거. 뭐 본판의 상징이미지는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이미지는 '여신'의 경우 문화에 따라 마리아를 본따기도, 힌두여신을 본따기도 하는 등 다르다)

 

(이게 바로 이 제품인 Maxwell Miller판.

맨왼쪽이 magician인데, 맨위 두번쨰 작품에 들어간 이미지랑 비교하면...음, 난 그게 더 좋아 ㅡ.ㅡ)

 

책과 함께 타로카드가 들어있다 (universal waite tarot card의 경우, 해석책이 외국어 사전정도이다. 이건 솔직히 그 절반 정도인 200여페이지)

 

여러가지로 점치는 방법도 나오는데, 여러번 해본 결과 결국은 해석나름이라는....^^;;;;

하지만, 솔직히 다 알고 질문을 던지지않는가. 답정녀나 답정남까지는 아니라도 이미 마음속에 답은 정해놓고 그저 원하는건 누군가의 동의가 필요한것 뿐이라는거.

 

그나저나, 난 타로카드를 잘알아 상징도 척척 정해주는 사토시가 없으니까 무엇을 상징할런지...

 

 

p.s: 1) 22개의 메이저카드에는 바로 맨위 두번쨰 작품 속에 나오는 Justice랑 Strength는 보이지않는다.  하지만,

Desire = Strength
Karma = Justice
Time =  Temperance
The Revelation = Judgment

을 의미한다.

 

2) 역시나...타로카드 컬러링북도 매우 다양하다. ㅎㅎ 좀더 두껍게 해서 자기가 색칠한 타로카드로 점쳐보기..같은것도 꽤 재미있을듯.


http://blog.yes24.com/document/8545483
http://blog.yes24.com/document/855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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